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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지주 이사회

    • JB금융, 새 사외이사에 이희승·이명상

      JB금융지주 2·3대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와 OK저축은행이 추천한 사외이사가 이사진에 합류한다.JB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희승 리딩에이스캐피탈 이사(51)와 이명상 법무법인 지안 대표변호사(57)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여성 후보인 이 이사는 UBS증권 주식영업부문 대표를 지낸 자본시장 전문가다. 이 이사가 사외이...

      2024.03.05 18:00

    • JB금융, 얼라인·OK저축銀 추천 사외이사 2명 추가

      JB금융지주가 2·3대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와 OK저축은행의 사외이사 추천권을 수용했다.JB금융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희승 리딩에이스캐피탈 이사와 이명상 법무법인 지안 대표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한다고 5일 밝혔다.이희승 이사는 JB금...

      2024.03.05 12:39

      JB금융, 얼라인·OK저축銀 추천 사외이사 2명 추가
    • 금융지주 이사회, 여성 비율 올랐지만...'교수 쏠림'은 여전

      5대 금융지주가 3월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사외이사진의 숫자를 늘리고, 여성 비율을 끌어올렸다. 이는 금융지주 이사회의 선진화를 요구한 금융당국의 정책에 호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교수와 연구원 등 학계에 편향된 인적 기조는 이어지고 있어 사외이사진의 독립성과...

      2024.03.04 17:26

      금융지주 이사회, 여성 비율 올랐지만...'교수 쏠림'은 여전
    • 금융지주 이사회 女風 거세진다

      주요 금융지주가 사외이사 수를 늘리는 동시에 여성 사외이사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사회 구조 개편에 나섰다. 이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진의 ‘거수기’라는 비판을 받아온 이사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쇄신에 나선 모양...

      2024.03.03 18:44

      금융지주 이사회 女風 거세진다
    • "금융지주 CEO 후보, 이사회가 평소 검증해야"

      은행계 금융지주들의 최고경영자(CEO) 승계 프로그램을 개선하려면 이사회가 평소 후보자를 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김우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5일 ‘국내 은행지주의 거버넌스(지배구조) 이슈 및 개선 방안’이란 제목의 논단에서 이같이 밝혔다. 금융지주가 내부 임원과 외부 명망가 중심으로 롱리스트를 형식...

      2023.03.05 18:02

    • "은행지주 CEO 후보군, 소수 정예로 평소 검증해야"

      '주먹구구식'이라는 비판을 받는 은행계 금융지주들의 최고경영자(CEO) 승계 프로그램을 개선하려면 이사회가 평소 후보자들을 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김우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5일 '국내 은행지주의 거버넌스(지...

      2023.03.05 13:46

      "은행지주 CEO 후보군, 소수 정예로 평소 검증해야"
    • 금융지주 이사회 '거수기' 탈피하나…금감원, 운영 적정성 점검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지주와 은행의 지배구조 구축 현황과 이사회 운영 적정성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그동안 ‘거수기’ 비판을 받던 이사회가 실효성 있는 역할을 하도록 칼을 빼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주인 ...

      2023.02.06 12:00

      금융지주 이사회 '거수기' 탈피하나…금감원, 운영 적정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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