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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품 수수

    • '8억대 뒷돈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불구속 기소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 출신 전준경씨(59)가 국민권익위원회 재직 시절 전후로 8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김용식)는 이날 전씨를 뇌물 수수, 알선 수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

      2024.04.25 14:53

      '8억대 뒷돈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불구속 기소
    • 경찰, 채용 대가성 금품수수 혐의로 시내버스회사 노조위원장 수사

      대구의 한 시내버스 회사 노조위원장이 입사 지원자에게 채용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대구의 한 시내버스 회사 노조위원장 A씨는 2019년 3월 입사지원한 B씨에게 채용 대가로 800만원을 요구해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

      2021.08.17 10:33

      경찰, 채용 대가성 금품수수 혐의로 시내버스회사 노조위원장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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