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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석화

    • 금호석화, 돈 되는 NB라텍스 추가 증설

      금호석유화학이 라텍스 장갑 원료인 NB라텍스 증설에 25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금호석유화학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연 24만t 규모의 NB라텍스 설비 증설을 확정했다. 이 회사는 연 64만t의 생산능력을 보유 중이다. 연말까지 추가로 7만t 증설이 계획돼 있다. 여기에 추가로 24만t이 더해지면 생산능력이 연 95만t까지 늘어나게 된다....

      2021.06.22 17:41

    • 금호석유화학 대표에 백종훈

      금호석유화학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백종훈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 백 신임 대표는 1988년 금호쉘화학 입사 후 금호피앤비화학 등을 거치면서 영업 분야에서만 25년가량 근무한 ‘영업통’이다. 1996년부터 2015년까지 금호피앤비...

      2021.04.06 17:55

      금호석유화학 대표에 백종훈
    • 금호석화 "금호리조트, 부가가치 창출할 신사업"…인사 단행

      금호석유화학이 금호리조트 인수를 위해 내·외부 인사를 단행했다. 금호석유화학은 리조트 사업 담당 임원에 김진혁 전 호텔신라 상무를, 골프 사업 담당임원에 전유택 전 한솔개발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금호리조트 대표이사로는 영업·관리...

      2021.03.17 15:15

      금호석화 "금호리조트, 부가가치 창출할 신사업"…인사 단행
    • 박철완 "금호석화 이사회, 경영진 견제 실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박철완 상무(사진)가 금호리조트 인수를 부적절한 투자 사례로 지적하며 “이사회가 지배주주의 경영권 남용을 견제하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경영권 인수를 위한 명분으로 지배구조 개선의 필요...

      2021.03.11 17:41

      박철완 "금호석화 이사회, 경영진 견제 실패"
    • 금호석화 박철완 "주주제안 상정해 달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박철완 금호석화 상무가 자신의 주주제안을 이달 말 열리는 금호석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려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주주명부열람 신청에 이어 의안상정 가처분신청까지 금호석화 경영권을 노리는 박 상무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3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박 회장의 조카인 박 상...

      2021.03.03 17:30

    • 금호석화, 2554억에 금호리조트 인수 확정

      금호석유화학이 아시아나CC 등을 소유한 금호리조트를 2554억원에 인수하기로 확정했다.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이 금호가(家)의 대표 유산을 지키기 위해 인수 결정을 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지 1월 21일자 A16면 참조 금호석화는 23일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금호리조트를 인수하기 위해 채권단 및 아시아나항공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금호리조...

      2021.02.23 22:18

    • 고배당 무산?…금호석화, 힘빠진 '조카의 난'

      ‘조카의 난’으로 불리는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1라운드가 의외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대 주주인 박철완 상무가 숙부 박찬구 회장을 상대로 제안한 내용에 법적 하자가 발견되면서다. 박 상무가 자기편에 설 기관투자가들을 끌어들이기...

      2021.02.21 17:58

      고배당 무산?…금호석화, 힘빠진 '조카의 난'
    • 박철완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격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박철완 금호석화 상무가 주주명부 열람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다음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요 주주를 확인해 의결권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16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박 회장의 조카인 박 상무는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 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냈다. 박 상무 측은 가처...

      2021.02.16 19:23

    • "선전포고 박철완에 힘 싣겠다" 우군 등장…금호석화 '경영권 분쟁' 주총까지 안갯속

      ▶ 마켓인사이트 2월 5일 오전 10시53분 ‘조카의 난’이 벌어진 금호석유화학의 경영권 분쟁 사태가 심상치 않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에게 반기를 들고 나선 박 회장의 조카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 측에 대형 펀드와 기관투자가 등 일부 주주가...

      2021.02.05 17:46

       "선전포고 박철완에 힘 싣겠다" 우군 등장…금호석화 '경영권 분쟁' 주총까지 안갯속
    • '조카의 난' 휘말린 금호석유화학, 지금 살까? 말까? [주코노미TV]

      이 종목 살까, 말까? 기자들의 주식썰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30분 유튜브 채널 ‘주코노미TV’에서 라이브로 생중계됩니다. ▶허란 기자 2월 1일 주식썰전 라이브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조카의 난으로 금호석유화학을 준비했는데요. 지난주 뽑기에...

      2021.02.01 19:22

      '조카의 난' 휘말린 금호석유화학, 지금 살까? 말까? [주코노미TV] 비디오 뉴스
    • 금호석화, 이번엔 '조카의 난'…'비운의 황태자' 모험 통할까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옛 금호그룹 ‘형제의 난’에 이어 또다시 친족 간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 이번엔 ‘조카의 난’이다.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과 조카인 박철완 금호석화 상무 간 분쟁이다. 금호석화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

      2021.01.29 16:39

      금호석화, 이번엔 '조카의 난'…'비운의 황태자' 모험 통할까
    • 금호석유화학 또 경영권 분쟁…이번엔 '조카의 난' 벌어지나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옛 금호그룹 ‘형제의 난’에 이어 또다시 친족 간 경영권 분쟁에 휘말릴 전망이다.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과 조카인 박철완 금호석화 상무 간 ‘조카의 난’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 상무는 27일 &...

      2021.01.27 22:13

      금호석유화학 또 경영권 분쟁…이번엔 '조카의 난' 벌어지나
    • "中에 지원한 마스크 2000장이 의료장갑 200만장으로 돌아와"

      금호석유화학은 대구·경북 지역에 의료용 라텍스 장갑 200만 장(3억원 상당)을 기증한다고 8일 발표했다. 금호석화가 기증하는 라텍스 장갑은 중국과 말레이시아에 있는 거래업체들과 함께 마련했다. 중국, 말레이시아는 세계 라텍스 장갑 공급 물량의 90% 이상을 생산하는 곳이다. 의료용 라텍스 장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03.08 14:15

    • "금호석유화학, 하반기 실적 악화 우려…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하반기 원재료 가격 상승과 완제품 수요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5일 밝혔다.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유보(Hold)를 유지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분기 영업이익 1389억원을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을 보여줬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4월 부타디엔(BD) 가격 급락으로 원재료 가격이 낮아...

      2019.08.05 07:13

    • 금호가 3세 박세창 "아시아나 진성매각 확실…연내 매각 목표"

      금호가(家) 3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44)이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관련해 "진성매각이 확실하다"며 "금호그룹 및 특수관계 등 어떤 형태로건 딜(deal)에 참여할 뜻이 없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딜은 ...

      2019.07.25 16:07

      금호가 3세 박세창 "아시아나 진성매각 확실…연내 매각 목표"
    • "기업가치 뛴다"…물류업에 잇단 베팅

      ▶ 마켓인사이트 12월24일 오후 4시43분 GS리테일 동원산업 SK네트웍스 금호석유화학 등 물류 사업에 투자하는 상장사가 잇따르고 있다. 물류업을 통해 기존 사업 역량을 보강하면 전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G...

      2018.12.24 17:29

       "기업가치 뛴다"…물류업에 잇단 베팅
    • 금호석화, 대우건설 주식 228억 판다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한 대우건설 주식 228억원어치를 올해 말까지 매각하기로 했다. 금호석화가 가진 또 다른 비주력 자산인 아시아나항공 지분 처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호석화는 연말까지 보유 중인 대우건설 주식 1395만 주(지분율 3.3...

      2018.08.22 18:01

      금호석화, 대우건설 주식 228억 판다
    • 산은 "금호석화, '금호' 상표권 영구사용권 허용"

      이동걸 회장,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과 만나 합의 도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금호타이어 정상화 과정에서 상표권 문제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영구사용권 허용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산업은행이 12일 밝혔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동걸 회장은 ...

      2017.10.12 10:38

      산은 "금호석화, '금호' 상표권 영구사용권 허용"
    • '금호 상표권 협상' 산업은행-금호석화 1일 만난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인 산업은행이 금호석유화학그룹과 ‘금호’ 상표권을 두고 비공개 논의를 한다. 31일 채권단에 따르면 금호석화 고위 임원과 산은 관계자는 1일 상표권 관련 첫 회의를 연다. 산은과 금호아시아나가 금호타이어 매각 관련 상표권 협상을 시작한 지 나흘 만이다. 산은 관계자는 “금호 브랜드 소유권을 두고 금호아시아나와...

      2017.05.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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