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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채권단

    • 금호타이어 채권단, 1조9000억 채권 만기 내년 1월로 연장

      산업은행과 채권단은 금호타이어에 대한 1조9천억원 규모의 채권 행사 유예기간을 이달 28일에서 내년 1월 28일로 1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채권단과 협력해 금호타이어의 경영 정상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산업은행은 당초 이달 18일 채권단 협의회를 열어 금호타이어 실사 결과를 공유하고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협...

      2017.12.22 15:33

    • 금호타이어, 급락…매각협상 결렬

      금호타이어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6일 오전 9시 11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날보다 470원(7.14%) 내린 6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저가다.이는 금호타이어 채권단과 중국 더블스타간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전날 주주협의회를 열어 더블스타가 요구한 매각 가격 인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

      2017.09.06 09:14

    • 금호타이어 채권단, 상표권 사용계약 8월 말까지 끝낸다

      금호산업에 공문 보내 계약체결 요청…채권만기 연장·정부인허가도 추진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매각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상표권 사용계약을 8월 30일까지 체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채권 만기 연장, 정부 인허가 등 나머지 매각 종결을 위한 선결 요건도...

      2017.07.30 09:07

      금호타이어 채권단, 상표권 사용계약 8월 말까지 끝낸다
    • 금호타이어 채권단 금호산업 요구 수용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금호’ 상표권을 둘러싼 금호산업 측과의 갈등에서 한 발 물러섰다. 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26일 주주협의회를 열고 금호산업 측이 제시한 상표권 사용조건(사용요율 0.5%·20년 의무사용)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당초 ‘지나친 요구여서 받아들일 수 없다’던 입장을 급선회했...

      2017.07.26 17:00

    •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회장 원안 사실상 수용

      상표권 사용요율 매출액의 0.5%, 사용기간 20년 받기로 더블스타 요구안과 차액 채권단이 지원…보전금액 일부 일시 지급도 고려 금호타이어[073240] 채권단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당초 요구한 상표권 사용조건을 전격 수용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

      2017.07.26 16:57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회장 원안 사실상 수용
    •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회장 원안 수용 논의…27일 결론

      사용요율 0.5%, 사용기간 20년으로 계약서 변경 더블스타 요구안과 차액은 채권단이 지원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요구대로 상표권 사용료 계약을 변경하는 방안을 26일 논의한다. 단, 이번이 상표권 사용 조건 관련해 채권단의 최종 입장인 만큼...

      2017.07.26 11:25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회장 원안 수용 논의…27일 결론
    • 금호타이어 채권단 상표권 수정안 7일 결정

      사용 요율 0.35%와 0.5%에서 결정…사용 기간은 12년 6개월 금호타이어 상표권의 사용조건에 대한 채권단의 최종 입장이 7일 결정된다. 6일 금호타이어 채권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시내 모처에서 열리는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에서 상표권 사용조건 ...

      2017.07.06 16:04

      금호타이어 채권단 상표권 수정안 7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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