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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카

    • '경유차 조기 폐차' 서울시민, 5개월간 기후동행카드 지원받는다

      지난해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뒤 지금까지 차를 구입하지 않은 서울시민이라면 최대 32만5000원어치(5개월분)의 기후동행카드 이용비를 받게 된다. 대기 환경을 오염시키는 노후 경유차 대수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2024.07.08 11:37

      '경유차 조기 폐차' 서울시민, 5개월간 기후동행카드 지원받는다
    • 고양, 기후동행카드 합승…25일 서울시와 협약식

      경기 고양특례시가 서울시의 월 6만원대 무제한 교통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동참한다. 인천과 경기 김포, 군포, 과천에 이어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참여하기로 한 다섯 번째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다.18일 서울시와 고양시 등에 따르면 두 지자체는 오는 25일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고양시를 경유하...

      2024.03.18 18:17

    • "月 최소 1만원 절약"…경기 고양시도 '기후동행카드' 쓴다

      경기 고양특례시가 서울시의 월 6만원대 무제한 교통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인천시, 경기 김포시·군포시·과천시에 이어 서울시와 개별적으로 기후동행카드 관련 업무협약을 맺는 ...

      2024.03.18 14:43

      "月 최소 1만원 절약"…경기 고양시도 '기후동행카드' 쓴다
    • 기후동행카드 운영 1달… 10명 중 8.5명 3만원 이상 아꼈다

      서울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한 달간 이용한 시민 10명 중 8.5명이 교통비를 평균 3만원 이상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시작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카드를 이용한 시민은 10만명가량이라고 ...

      2024.02.28 14:13

      기후동행카드 운영 1달… 10명 중 8.5명 3만원 이상 아꼈다
    • 기후동행카드 과천도 동참…지하철 4호선 5개역 이용

      인천, 김포, 군포에 이어 과천이 서울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참여한다. 앞으로 기후동행카드로 지하철 4호선에 탑승해 정부과천청사역까지 갈 수 있게 된다.오세훈 서울시장과 신계용 과천시장은 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과천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천시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경기남부를 잇는 지방자치단...

      2024.02.07 18:31

    • 기후동행카드 찍고 지하철 '서울역→과천역'까지 간다

      인천, 김포, 군포에 이어 과천이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참여한다. 앞으로 기후동행카드를 찍고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정부과천청사 역까지 갈 수 있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계용 과천시장은...

      2024.02.07 11:00

      기후동행카드 찍고 지하철 '서울역→과천역'까지 간다
    • 기후동행카드 시행 첫날 "교통비 아껴 좋지만, 너무 복잡해요"

      27일 기후동행카드 사용 시행 첫날. 15만 장이 넘게 팔렸다는 소식(28일 기준 20만 장 이상으로 추정)에 기자도 구입하고 충전해 직접 사용해 봤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역사 내 마련된 기후동행카드 이벤트 부스에서 3000원을 주고 실물 카드를 구매했다.판매...

      2024.01.28 18:26

      기후동행카드 시행 첫날 "교통비 아껴 좋지만, 너무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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