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복사
-
'1조원대 펀드사기' 옵티머스 첫 재판 공전…法 "기록 열람·복사 빨리"
투자자들에게 제시했던 우량 채권이 아닌 다른 부실 채권에 투자한 후 돈을 빼돌린 이른바 '옵티머스 펀드사태' 관련 재판이 첫 준비기일부터 공전했다. 사건기록 열람·등사가 늦어졌기 때문인데 재판부는 구속된 피고인들이 있는만큼 신속히 진...
2020.09.01 14:04
AD
투자자들에게 제시했던 우량 채권이 아닌 다른 부실 채권에 투자한 후 돈을 빼돌린 이른바 '옵티머스 펀드사태' 관련 재판이 첫 준비기일부터 공전했다. 사건기록 열람·등사가 늦어졌기 때문인데 재판부는 구속된 피고인들이 있는만큼 신속히 진...
2020.09.01 14:0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