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무라 류지

    • "기시다 테러범, 출마 못해 선거제 불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향해 폭발물을 던진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 기무라 류지(24)가 평소 일본 선거 제도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당국은 기무라에게 살인 미수죄를 추가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기무라는 지난해 6월 공직선거법이 정한 피선거권 조건에 따라 입후보하지 못하는 것이 부당하다며 고베지방재판...

      2023.04.18 18:03

    • 기시다 노린 20대 용의자 송치…폭발물 파편 추정물체 발견 [종합]

      선거 유세 중이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향해 폭발물을 투척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 기무라 류지(24)가 17일 검찰에 송치됐다고 일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등 보도에 따르면 '위력업무방해' 혐의가 적용된 기무라는 이날 오전 와카야마니시 경찰서에서 와카야마 지방검찰청으로 신병이 인도됐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

      2023.04.17 20:39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