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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문화

    • 정운찬 전 총리 "기부 선진국 도약 앞당겨야"

      한국이 기부 선진국이 되려면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0.79% 수준인 국민 기부율을 2%대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관정이종환교육재단 부설 관정기부문화포럼(사진)이 10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기부문화확산포럼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기조연...

      2024.10.10 17:31

      정운찬 전 총리 "기부 선진국 도약 앞당겨야"
    • 신한금융, '유언대용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 협약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왼쪽)은 지난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오른쪽)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언대용신탁은 고객이 금융사에 자산을 맡기고 운용수익을 받다...

      2024.09.10 13:56

      신한금융, '유언대용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 협약
    • "부자들, 세금 무서워 기부 못한다"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8일 국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조세제도 개편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세법 개정 정책 토론회’에서다.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황 전 회장은 인사말에서 “70대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주식 및 부동산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과...

      2023.06.08 18:03

    •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최근 전 재산의 절반인 5조원을 사회에 기부하기로 해 화제다. 지금까지 여러 대기업 총수와 명사들의 기부가 있었지만, 이번 기부는 다르다. 기업 대표의 개인 재산 기부금 중 역대 최대인 데다 카카오 직원 간담회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

      2021.03.01 09:00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 기부문화 선진화 위해 법제도 개선해야

      장학재단의 기부로 세금 폭탄을 맞았던 황필상 대표의 법적 투쟁은 척박한 기부문화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부끄러운 송사(訟事)였다. 다행히 대법원에서 승소했다지만 180억원의 주식을 기부한 기업인에게 증여세와 가산세까지 총 225억원을 부과했다니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

      2017.05.14 18:15

       기부문화 선진화 위해 법제도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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