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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식당

    • 소맥 외치는 뉴요커…핫플 된 '기사식당'

      “맨해튼에서 여기처럼 2~3시간씩 줄 서서 기다려 먹는 식당은 거의 없을 거예요.”지난 13일 오후 5시 찾은 미국 뉴욕 맨해튼 로어이스트사이드의 ‘기사(Kisa)식당’(사진)앞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로어이스트사이...

      2024.06.23 18:24

      소맥 외치는 뉴요커…핫플 된 '기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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