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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 검찰, 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 압수수색

      검찰이 현대·기아자동차를 압수수색했다. 차량 제작 과정에서 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다. 2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형진휘)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품질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이들은 내부 문서와 전...

      2019.02.20 11:44

      검찰, 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 압수수색
    • iF디자인상 휩쓴 현대·기아차와 제네시스

      현대·기아자동차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현대차는 12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와 콘셉트카 르 필 루즈가 ‘2019 iF 디자인상’ 제품·수송 디...

      2019.02.12 09:15

      iF디자인상 휩쓴 현대·기아차와 제네시스
    • 기아차, 민간 사업자와 파트너십…전기차 인프라 확대

      기아자동차가 순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민간 사업자와 손 잡는다. 기아차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들은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족을 해결하고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

      2019.02.11 09:17

      기아차, 민간 사업자와 파트너십…전기차 인프라 확대
    • 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 5위 지켜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740만 대를 팔아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판매 순위 5위를 지켰다. 1083만 대를 판 폭스바겐그룹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폭스바겐그룹과 르노-닛산-미쓰비시연합, 도요타, 제너럴모터스(GM)에 이어 세계 완성차 판매 순위 5위를 기록했다. 폭스바겐그룹은...

      2019.02.07 17:33

    • "현대·기아차, 1월 미국 판매 양호"

      하나금융투자는 7일 현대·기아자동차에 대해 지난달 미국 판매 실적이 양호했다고 분석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이 증권사 송선재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각각 4만2000여 대, 3만7000여 대를 팔았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4....

      2019.02.07 07:46

    • 확 달라진 '쏘울 부스터', 2세대와 비교해보니

      ‘탄탄한 서스펜션, 한층 좋아진 주행 성능.’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24일 내놓은 박스카 ‘쏘울 부스터’를 직접 타본 느낌이다. 6년 만에 완전 변경(풀 체인지)된 모델이다. 새 심장(엔진)을 달고 각종 안전‧편의 사양까지 폭넓...

      2019.02.03 07:30

       확 달라진 '쏘울 부스터', 2세대와 비교해보니
    • 기아차, 첨단 안전사양 더한 2020년형 '쏘렌토' 출시

      기아자동차는 첨단 안전·편의 사양 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28일 출시했다. 2020년형 쏘렌토는 디젤(경유) 전 트림(세부 모델)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시스템 등을...

      2019.01.28 12:01

      기아차, 첨단 안전사양 더한 2020년형 '쏘렌토' 출시
    • '형 체면 세운 아우'…기아차 판매 확대에 양호한 성적표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4분기 판매 회복 등에 힘입어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낸 현대자동차보다 나은 모습이었다.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가치 상승) 등 전반적으로 나쁜 경영환경에도 ...

      2019.01.25 10:05

      '형 체면 세운 아우'…기아차 판매 확대에 양호한 성적표
    • 기아차, 지난해 영업익 1조1575억…전년比 74%↑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매출 54조1698억원, 영업이익 1조1575억원을 거뒀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 74.8% 늘어난 수치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2019.01.25 10:05

    • 기아차, 4분기 영업이익 3820억…전년比 26%↑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3조4732억원과 영업이익 382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3.6%, 26.3% 증가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2019.01.25 10:05

    • 기아차 신형 쏘울, 사전계약 4000대…"연 2만 대 팔겠다"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새롭게 바뀐 신형 쏘울 부스터(사진)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고덕동 한 카페에서 신형 쏘울 부스터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부스터는 브랜드명 뒤에 붙는 애칭을 일컫는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l...

      2019.01.23 10:30

      기아차 신형 쏘울, 사전계약 4000대…"연 2만 대 팔겠다"
    • 현대차 실적, '침체 터널' 못 벗어나나…기아차는 양호

      지난해 3분기 ‘어닝쇼크(실적 충격)’ 수준의 실적을 낸 현대자동차가 4분기 역시 침체의 터널을 좀체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등 신차 출시로 마케팅 비용 지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반면 기아자동차는 판매 ...

      2019.01.21 10:13

      현대차 실적, '침체 터널' 못 벗어나나…기아차는 양호
    • 기아車, 인도 빈곤층 자립 프로젝트

      기아자동차가 인도 빈곤계층의 자립을 돕는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빈곤계층을 위한 직업교육 및 학교시설 정비 사업이다. 기아차는 지난 18일 인도 아난타푸르 직업교육고교에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출범식을 했다. 김도식 기아차 인도법인 ...

      2019.01.20 17:31

      기아車, 인도 빈곤층 자립 프로젝트
    • 기아차, 美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대형 SUV '텔루라이드' 세계 첫 공개

      기아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텔루라이드(사진)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텔루라이드를 무대에 올렸다. 마이클 콜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

      2019.01.15 16:25

      기아차, 美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대형 SUV '텔루라이드' 세계 첫 공개
    • 기아차 "쏘울·텔루라이드 앞세워…美 시장서 年 60만대 판매 회복"

      기아자동차가 올해 미국에서 판매량 60만 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아차는 2017~2018년 2년 연속 판매량이 60만 대에 못 미쳤다. 윤승규 기아차 북미권역본부장(전무·사진)은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있는 미국판매법인에서 기자...

      2019.01.14 17:39

      기아차 "쏘울·텔루라이드 앞세워…美 시장서 年 60만대 판매 회복"
    • 기아차, 신형 쏘울 사전계약…가솔린 1.6 터보·전기차 모델

      기아자동차가 오는 23일 출시 예정인 신형 쏘울 부스터(사진)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기아차는 14일 신형 쏘울의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전국 판매 대리점에서 사전 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형 쏘울은 6년 만에 완전 변경(풀 체인지)됐다. 박스카 형태로 개성 있는 디자...

      2019.01.14 10:18

      기아차, 신형 쏘울 사전계약…가솔린 1.6 터보·전기차 모델
    • 작년 국내 車 생산량 400만대 '턱걸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400만 대 문턱을 간신히 넘었다. 2016년 이후 3년 연속 전년 대비 생산량이 감소했다. 세계 10대 자동차 생산 국가 중 생산량이 3년 연속 줄어든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올해 연간 생산량 400만 대 선이 무너지면 국내 자동차산업 ...

      2019.01.13 18:43

      작년 국내 車 생산량 400만대 '턱걸이'
    • 완성차들 전쟁터…"벽 넘고, 대화도 나누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두고 다양한 미래 기술을 앞다퉈 선보였다. 올해는 ‘인간 중심’의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봇 등이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현대자동차는 7일(현...

      2019.01.08 10:43

       완성차들 전쟁터…"벽 넘고, 대화도 나누고"
    • 판매 가속도 붙은 '하이브리드카'…현대·기아차 최고 성적[이슈+]

      현대·기아자동차가 친환경차 시장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한 해 또다시 사상 최대 하이브리드카(PHEV 포함) 판매 실적을 갈아치웠다. 수입차 역시 하이브리드카 시장 점유율이 사상 처음으로 10% 벽을 돌파했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mi...

      2019.01.07 09:22

      판매 가속도 붙은 '하이브리드카'…현대·기아차 최고 성적[이슈+]
    • 기아차, 노후 경유차 신차 교체땐 40만원 지원

      기아자동차가 노후 경유 차량을 교체하는 고객에게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기아차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발표했다. 10년 이상 운행한 경유 차량을 말소 등록(폐차 또는 수출)한 뒤 기아차의 신차를 구매하면 차량 가격을 깎아주는 방식이다. K3와 K5, K7, 스포티지, 쏘렌토를...

      2019.01.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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