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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문화

    • 캠코,케이스퀘어에서 기업문화 버전 업

      리버스멘토링, 메타버스 고민상담소 등 열고 신개념 소통 시도 “새롭고 자유로운 소통으로, 세대 공감 이뤄 혁신 이어갈 것”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7일 부산 문현동 본사(BIFC)에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K-S...

      2021.09.27 16:55

      캠코,케이스퀘어에서 기업문화 버전 업
    • 흔들리는 직장인…10명 중 7명 "이직·퇴사 고민"

      코로나19가 샐러리맨 사회를 크게 흔들고 있다. 직장 내 소통 단절로 ‘외딴 섬’에 갇힌 직장인이 늘어나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이직이나 퇴직을 고민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

      2021.08.29 17:43

      흔들리는 직장인…10명 중 7명 "이직·퇴사 고민"
    • 머스크 CEO가 엔지니어·홍보팀·디자이너인 '테슬라'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안녕하세요. 김재후 한국경제신문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지난주 뉴스레터(테슬라 이야기上)에 이어 오늘은 下편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의 '서학개미'들도 많이 투자하고 있는 테슬라에 대해 뉴스에 안 나오는 이야기, 여기서 보고 듣는 내용들을 전해드리...

      2021.06.30 10:00

      머스크 CEO가 엔지니어·홍보팀·디자이너인 '테슬라'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 韓 기업 문화와 비슷한 빅테크기업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안녕하세요. 김재후 한국경제신문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지난 3주 동안 팬데믹 기간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미국 벤처캐피털(VC)들의 투자 형태와 현재의 투자 트렌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짚어봤습니다. 조금 무거운 주제로 만나봤는데, 그래서 오늘 뉴스레터에선 조금은 재...

      2021.06.23 10:00

      韓 기업 문화와 비슷한 빅테크기업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 워라재 꿈꾸는 2030…"일찌감치 임원승진 포기했어요"

      2030세대들 사이에 '임포자(임원 승진 포기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들은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라는 선배 세대와는 달리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재테크에 더 관심이 많다. 임원에 오르기 위해선 자신의 삶을 포기해야 ...

      2021.02.02 20:39

      워라재 꿈꾸는 2030…"일찌감치 임원승진 포기했어요"
    • IT기업보다 유연하다…'소통·협업·집중' 이곳은 현대모비스

      재택근무를 공식 제도로 도입한 회사, 개인이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고 사무실 좌석도 선택할 수 있는 회사,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심리상담사를 찾아 상담할 수 있는 회사…. 외국계 회사와 정보기술(IT) 스타트업 얘기라고 생각할...

      2020.11.04 15:20

      IT기업보다 유연하다…'소통·협업·집중' 이곳은 현대모비스
    • 문성욱 "상시 디지털 워크…언택트 근무환경 익숙해져야" [ABCD포럼]

      "코로나 이전의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코로나 라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언택트 환경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전면적으로 혁신해야 합니다." 문성욱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 Value문화 CoE 리더(사진)는 22일 '2020 한경 디지털 ABCD...

      2020.10.22 16:59

      문성욱 "상시 디지털 워크…언택트 근무환경 익숙해져야" [ABCD포럼] 비디오 뉴스
    •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MZ세대 직원들과 유튜브 소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12일 ‘MZ세대’ 직원들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소통했다. MZ세대란 1980~2000년대 출생자인 ‘밀레니얼 세대’와 1990~2000년대 출생자인 ‘Z세대’를 ...

      2020.08.13 17:02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MZ세대 직원들과 유튜브 소통
    • 유한킴벌리, 주 1회 재택근무

      유한킴벌리가 6일부터 주 1회 이상 재택근무를 의무화한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월 말부터 재택근무를 시범적으로 시행해왔는데 앞으로는 효율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코로나19와 관계없이 주 1회 이상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기로 한 것. 월 1회 이상 재충전 휴가도 함께 시행한다. 또 서서 일하는 좌석, 짧은 시간 이용하는 터치다운 좌석, 토론을 위한 오픈 콜...

      2020.08.05 17:20

    • 롯데, 대표님 호칭 대신 '제롬'…영어이름 부르고 주 1회 재택근무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가 출근할 때 그에게 깍듯이 90도 인사를 하는 직원은 없다. “안녕하세요 제롬” 하며 가벼운 인사 정도만 한다.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는 지난 1일부터 영어 닉네임 제도를 도입했다. 보수적인 기업 문화로 알려진 ...

      2020.06.11 15:19

      롯데, 대표님 호칭 대신 '제롬'…영어이름 부르고 주 1회 재택근무
    • 억대 연봉에 집앞 오피스 출근…'신의 직장'으로 뜨는 SKT

      SK텔레콤이 새로운 '신(神)의 직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균연봉 1억원이 넘는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고연봉 기업인 데다 언택트(비대면) 트렌드에 발맞춰 앞으로 회사가 아닌 집 가까운 곳으로 출근하게 하는 파격 행보가 더해지면서다. 9일 SK텔레콤...

      2020.06.09 08:00

      억대 연봉에 집앞 오피스 출근…'신의 직장'으로 뜨는 SKT
    • 한샘, 재택근무로 업무효율 높이고 워라밸 쑥쑥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재택근무를 비롯한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홍보하는 공익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연근무제를 통해 직장인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일과 여과의 조화로운 균형을 추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샘은 유연근무제 활성화 캠페인...

      2020.06.08 15:02

      한샘, 재택근무로 업무효율 높이고 워라밸 쑥쑥
    •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회복탄력성 큰 기업문화가 '필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글로벌 경제위기가 가시화하고 있다. 불확실성이 높고 긴박한 경영 환경은 기업에 큰 도전이 된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도 분명 있다. 이들 기업의 공통된 키워드는 ‘회복 탄력성&rsquo...

      2020.04.09 15:16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회복탄력성 큰 기업문화가 '필수'
    • '일할 맛 나는 회사' 만들기 위해 필요한 6가지 비법

      A사는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해 ‘칼퇴근 제도’를 도입했다. 임직원이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도 수시로 열고 있다. 또 복리후생 제도를 큰 폭으로 늘렸다. 그런데도 바뀌는 건 없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회사는 ‘일’하는 곳이고,...

      2019.09.09 17:34

      '일할 맛 나는 회사' 만들기 위해 필요한 6가지 비법
    • "임원도 제대로 쉬어야…여름휴가 5일씩 가라"

      “제대로 쉬어야 제대로 일도 합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최근 임원들에게 ‘지침’을 내렸다. 무조건 올해 여름휴가를 최소 5일 이상 쓰라는 지시다. 구체적인 시기도 못 박았다. 이달 29일부터 내달 16...

      2019.07.21 18:08

      "임원도 제대로 쉬어야…여름휴가 5일씩 가라"
    • 기업들 4차 산업혁명 '조직문화 혁신'부터 시작한다

      국내 대기업들이 파격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고 있다. 수직적인 소통 구조는 점점 수평 구조로 바뀌고 있다. 안정성과 규모의 경제에 무게를 두던 조직 구조는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으로 바뀌고 있다. 이 같은 조직 문화 혁신이 없으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

      2019.07.15 16:38

      기업들 4차 산업혁명 '조직문화 혁신'부터 시작한다
    • KT를 바꾼 '1등 워크숍'…중기-공공기관들도 호평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를 주도하는 KT가 이에 걸맞은 기업 문화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공기업 태생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 경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KT의 기업 문화 혁신 작업 중 대표적 사례는 ‘1등 워크숍&rsq...

      2019.07.15 16:28

      KT를 바꾼 '1등 워크숍'…중기-공공기관들도 호평
    • 청바지 출근에 '노 테이블 미팅'까지…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發 혁신·소통 바람

      “고객들을 위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남기고, 어떤 것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까.”(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소통과 변화에 대한 고민부터 해야 합니다. 소통은 ‘보텀업(아래에서 위)’으로, 혁신은 &lsq...

      2019.07.15 16:26

      청바지 출근에 '노 테이블 미팅'까지…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發 혁신·소통 바람
    • 문화행사 확대, 직원 복지시설 개선…포스코, 일과 휴식 조화 이룬 기업문화 조성

      포스코는 자원도 기술도 자본도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포스코가 생존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사람의 능력에 있다고 믿었다. 조업기술과 건설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직원들의 해외연수를 만들고, 제철연수원을 통한 자체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근에는 ‘워라밸(...

      2019.07.15 16:24

      문화행사 확대, 직원 복지시설 개선…포스코, 일과 휴식 조화 이룬 기업문화 조성
    • 코오롱그룹, 회사·직급 넘어 소통…'원&온리' 문화 조성

      코오롱그룹은 핵심 경영이념인 ‘원 앤 온리(One&Only)’를 실현하는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마곡산업지구에 개관한 코오롱 원앤온...

      2019.07.15 16:17

      코오롱그룹, 회사·직급 넘어 소통…'원&온리'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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