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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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신화' 고동진 전 삼성 사장, 국민의힘 간다
국민의힘이 4월 총선을 앞두고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겸 IM부문장(현 고문)을 영입한다. 정치권의 외부 인재 발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위직 출신 기업인 영입은 처음이다.고 전 사장은 평사원으로 시작해 '갤럭시 신화'를 만든 최고경영자(CEO)...
2024.01.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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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4월 총선을 앞두고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겸 IM부문장(현 고문)을 영입한다. 정치권의 외부 인재 발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위직 출신 기업인 영입은 처음이다.고 전 사장은 평사원으로 시작해 '갤럭시 신화'를 만든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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