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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폐업

    • '화성 화재 참사' 아리셀, 희망퇴직·정리해고 돌입

      지난 6월 배터리 화재 사고로 총 23명의 직원이 숨진 경기 화성의 제조업체 아리셀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정리해고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되자 경영 활동이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됐다.23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과 업계에 따르면 아리셀은 &l...

      2024.09.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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