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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세포암

    • 10대 때부터 태닝 즐긴 여성…30년 뒤 얼굴에 '깜짝' [건강!톡]

      40대 여성이 2009년 세 종류의 피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최근 치료 과정이 담긴 영상을 올려 화제다. 특히 해당 여성은 "과거로 돌아가면 태닝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여성 멜...

      2023.05.16 17:57

      10대 때부터 태닝 즐긴 여성…30년 뒤 얼굴에 '깜짝' [건강!톡]
    • "이것만 막아도"…'피부암 투병' 휴 잭맨이 강조한 예방법 [건강!톡]

      여러 차례 피부암 수술을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55)이 최근 피부암 재발을 우려해 조직 검사를 받았다. 휴 잭맨은 이 같은 사실을 직접 전하면서 피부암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휴 잭맨은 ...

      2023.04.05 15:27

      "이것만 막아도"…'피부암 투병' 휴 잭맨이 강조한 예방법 [건강!톡]
    • "여드름 아니었네" 1년 동안 코 여드름 짰다가 암 판정받은 여성

      미국에 한 여성이 코에 난 여드름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암 판정을 받았다.지난 27일(현지시간) 더선(The Sun)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거주중인 40대 여성 멜리사는 작은 여드름이 암의 신호였던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멜리사는 지난해 초 코에 난...

      2021.08.28 21:31

      "여드름 아니었네" 1년 동안 코 여드름 짰다가 암 판정받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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