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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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첫 추경 1조5110억 편성
서울시가 서민 경제 지원에 중점을 둔 1조5110억원 규모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 규모는 올해 예산 45조7881억원의 3.3% 수준으로,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예산은 총 47조2992억원이 된다.서민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동행’ 분야에 가장 많은 3682억원이 편...
2024.05.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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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기후동행카드 손실보전액 1100억원…1차 추경 1.5조원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손실 보전액으로 690억원을 추가 편성해 올해 1100억원을 쓰기로 했다. 시립병원 두 곳에는 인건비 명목으로 456억원을 투입하고 지하철 전동차 증차, 노후시설 개선 등 안전 확보 관련 예산을 1137억원을 증액하기로 했다.서울시는 27...
2024.05.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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