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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박한 한반도 정세

    • 합참 "핵실험 여부 분석중"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6.09.09 09:55

    • "북한 지진 진원 깊이 2㎞…1월 핵실험과 동일지역"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6.09.09 09:49

    • 정부 소식통 "북한 정권수립일 맞아 핵실험 가능성"

      풍계리 인근서 지진파 발생…4차 핵실험 진행 장소와 동일 북한이 9일 정권수립기념일을 맞아 5차 핵실험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정부의 한 소식통이 밝혔다. 이 소식통은 "지진파가 탐지된 장소와 강도로 미뤄볼 때 핵실험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럽지중...

      2016.09.09 09:44

      정부 소식통 "북한 정권수립일 맞아 핵실험 가능성"
    • 북한 5차 핵실험으로 규모 5.3 지진…"역대 최대 규모 폭발력"

      1월 4차 핵실험때와 같은 지역…규모는 5.3~5.0으로 비슷하거나 큰 듯 "폭발력 역대 최대 규모" 분석도 북한이 9일 오전 5차 핵실험을 감행함에 따라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규모 5.3 가량의 인공지진이 발생했다. 폭발력으로 보면 북한이 지금까지 한...

      2016.09.09 09:41

      북한 5차 핵실험으로 규모 5.3 지진…"역대 최대 규모 폭발력"
    • 北풍계리 한달전보다 활동 다소 늘어…핵실험준비인지는 불분명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입구 3곳 모두에서 새로운 활동이 포착됐으나, 이것이 핵실험을 위한 준비와 직접 관련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북한을 비롯한 제3 세계 군사문제에 정통한 조지프 버뮤데즈 등 전문가 2명은 지난달 27일 촬영된 인공위성 사진을 판독한 결과 핵실험장 북쪽과 서쪽 입구...

      2016.09.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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