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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병원

    • '닥터 AI', 5일 가천대 길병원서 암환자 첫 진료

      인공지능을 활용한 암 진료가 오는 5일 가천의대 길병원에서 국내 처음으로 시작된다. 가천대 길병원은 미국 IBM의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의료현장에 활용하는 ‘IBM 왓슨 인공지능 암센터&r...

      2016.12.01 17:57

      '닥터 AI', 5일 가천대 길병원서 암환자 첫 진료
    • '인공지능(AI) 왓슨의 선생님' 마크 크리스 교수 "AI는 의사의 치료방법 선택을 도울뿐"

      “인공지능(AI) 왓슨 같은 시스템은 모든 영역에서 사용될 것입니다. 왓슨을 활용하면 환자가 자신에게 맞는 병원을 찾기 위해 여러 병원을 다니는 일이 줄게 됩니다.”마크 크리스 미국 메모리얼슬로언케터링암센터 교수(사진)는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

      2016.09.13 16:25

      '인공지능(AI) 왓슨의 선생님' 마크 크리스 교수 "AI는 의사의 치료방법 선택을 도울뿐"
    • 인공지능으로 암진단...'닥터 AI' 한국 상륙

      국내에서도 인공지능(AI) 의사 시대가 열린다.IBM과 가천대 길병원은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달 15일부터 암 진단 및 치료에 왓슨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병원이 의료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인천에 있는 길병원은...

      2016.09.09 00:20

      인공지능으로 암진단...'닥터 AI'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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