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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명품백

    • 김경율, 尹 '명품 가방 논란' 입장에 "아쉽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논란을 비판해 온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8일 윤석열 대통령이 KBS 신년 대담에 출연해 밝힌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두고 '아쉽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

      2024.02.08 10:36

      김경율, 尹 '명품 가방 논란' 입장에 "아쉽습니다"
    • 고민정, 요즘 뭐하나 봤더니…"김건희 명품백 서명운동했어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광진구의 한 길거리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취지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의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양사거리에서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및 명품백 진상 규명 ...

      2024.02.01 08:22

      고민정, 요즘 뭐하나 봤더니…"김건희 명품백 서명운동했어요"
    • "김건희 여사는 덫에 빠진 것"…이수정, 돌연 말 바꾼 이유는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예비후보인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입장에 변화를 줘 주목된다. 그는 당초 '사과하면 된다'는 입장이었는데, 지난 29일 김 여사가 "덫에 빠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나섰다.이 교수는 ...

      2024.01.30 08:28

      "김건희 여사는 덫에 빠진 것"…이수정, 돌연 말 바꾼 이유는
    • 민주, 김건희 명품백 외신 보도에 "대한민국 국격 끝없이 추락"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이 외신에도 보도된 것을 인용하면서 "대한민국 국격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권칠승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 브리핑에서 "해외 유명 외신들이 일제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2024.01.27 14:26

      민주, 김건희 명품백 외신 보도에 "대한민국 국격 끝없이 추락"
    • '한동훈의 입' 호준석 "명품백 논란, 시스템으로 재발 막아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내부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국민 우려를 풀어야 한다'는 당부의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들에게 사건의 진상을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는 취지다. 호준석 국민의힘 비대위 대변인은 25일 KBS 라디오 &...

      2024.01.25 10:25

      '한동훈의 입' 호준석 "명품백 논란, 시스템으로 재발 막아야"
    • 이철규, '명품백' 논란에 "몰카 공작…피해자가 사과하나"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에 "그건 몰카 공작"이라고 일축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시다가 교통사고가 나면 교통사고를 야기한 사람이 책임져야 ...

      2024.01.22 14:12

      이철규, '명품백' 논란에 "몰카 공작…피해자가 사과하나"
    • 대통령실 "선친과의 인연 앞세워 김건희에 의도적 접근"

      대통령실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재작년에 재미 교포 목사가 김 여사 선친과의 인연을 앞세워 영부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 측과 통화에...

      2024.01.19 19:10

      대통령실 "선친과의 인연 앞세워 김건희에 의도적 접근"
    •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의혹에 "국민 눈높이서 생각할 문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입장 차로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는 것 아니냐는 설을 두고 "갈등이라고 할 만한 건 없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이날 중구에서 열린 '공공부문 인공...

      2024.01.19 16:26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의혹에 "국민 눈높이서 생각할 문제"
    • 한동훈 "내가 尹 아바타? 누구도 맹종한 적 없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지금까지 공직생활을 하면서 공공선을 추구한다는 한 가지 기준을 생각하며 살아왔다"며 "그 과정에서 누구도 맹종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기...

      2023.12.19 14:32

      한동훈 "내가 尹 아바타? 누구도 맹종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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