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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치마

    • 그 패션엔 다 계획이 있었구나…옷으로 전하는 영부인의 메시지

      ‘미셸 오바마 효과’라는 말이 있다. 퍼스트레이디였던 미셸 오바마는 미국 국민이 즐겨 입는 기성 브랜드의 옷을 멋지게 소화하며 패션산업 성장에 많은 기여를 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제44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선 공화당과 민주당을 아우르는 의미...

      2022.05.26 17:01

      그 패션엔 다 계획이 있었구나…옷으로 전하는 영부인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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