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열
-
나무토막 같은데 '억 소리'…원가 29만원 '그린재킷'이 7억7천만원
원가 250달러(약 29만원)짜리 그린 재킷 하나가 68만2000달러(약 7억7371만원)에 팔리는 곳. 겉보기엔 오래된 나무토막처럼 보일 뿐인데 스토리가 붙으면 '억 소리'가 나는 가격표가 붙는 곳. 시리어스 골퍼들의 '끝판왕 취미', 골...
2020.11.05 17:01
AD
원가 250달러(약 29만원)짜리 그린 재킷 하나가 68만2000달러(약 7억7371만원)에 팔리는 곳. 겉보기엔 오래된 나무토막처럼 보일 뿐인데 스토리가 붙으면 '억 소리'가 나는 가격표가 붙는 곳. 시리어스 골퍼들의 '끝판왕 취미', 골...
2020.11.05 17:0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