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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섭

    • 버디만 8개…10代 김주형, 시즌 2승 선점할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올 시즌 첫 2승 고지를 두고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졌다.2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CC(파72·7125야드)에서 열린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다. 패기를 앞세운 ‘무서운 10대&rs...

      2021.09.02 17:38

      버디만 8개…10代 김주형, 시즌 2승 선점할까
    • 장타에 퍼팅감까지 거침없네!…'한국의 디섐보' 김봉섭, 첫승 한발 더

      ‘한국의 디섐보’ 김봉섭(38·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생애 첫 승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김봉섭은 9일 경남 창원 아라미르CC(파...

      2021.07.09 17:58

      장타에 퍼팅감까지 거침없네!…'한국의 디섐보' 김봉섭, 첫승 한발 더
    • 첫홀부터 309야드…'돌아온 장타왕' 김봉섭

      8일 경남 창원 아라미르CC(파71·7206야드) 9번홀(파4).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1라운드를 마무리하는 김봉섭(38)의 버디 퍼트가 홀 안으로 힘차게 굴러 들어갔다. 8언더파 단독선두로 올라서며 첫 라...

      2021.07.08 17:40

      첫홀부터 309야드…'돌아온 장타왕' 김봉섭
    • 8언더파 몰아친 전가람 '멀티챔프' 발판

      “가을 사나이란 별명을 얻고 싶다.” 전가람(24·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9시즌 하반기를 맞아 한 말이다. 첫 대회에서 말 그대로 발판을 놨다.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의 아라미르CC 미르코스(파72&middo...

      2019.08.30 17:58

      8언더파 몰아친 전가람 '멀티챔프' 발판
    • 데상트 매치플레이 32강 이형준·김비오·김대현 진출

      ‘코리안투어 강자’ 이형준(27), 김비오(29), 김대현(31)이 한국프로골프(KPGA)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첫날 순항했다.이형준은 6일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파72·7179야드)에서 열린 64강전에서 방두환(32)을 상대로 다섯 홀을 남긴 채 일곱 홀 차 승리를 챙겼다. 2015년 이 대회를 제...

      2019.06.06 17:32

    • 장타의 힘은 '말벅지'?… "통통 튀는 순발력이 비결"

      어려서부터 순발력이 남달랐다. 스키든 축구든 누구보다 빨리 배웠고 좀처럼 다치지도 않았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초등학교 축구 한·일전에서는 ‘최우수 선수상’도 받았다. 하지만 고3 때 아버지의 권유로 잡은 골프클럽이 그의 운명을 완전히...

      2017.12.15 23:21

      장타의 힘은 '말벅지'?… "통통 튀는 순발력이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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