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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곤

    • 대입개편안 질문에 답변 피한 김상곤… "최선의 노력 중"

      실험실 창업선도대학 현판제막식 참석 "대학원생 창업지원 확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국가교육회의가 권고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과 관련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연세대에서 열린 '실...

      2018.08.08 16:51

      대입개편안 질문에 답변 피한 김상곤… "최선의 노력 중"
    • 김상곤 "대입개편 공론화 결과 존중…최종안 조속히 마무리"

      교육부, 김상곤 부총리 주재 긴급 간부회의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시민참여단의 대입개편 공론화 결과를 존중하며 종합적인 대입개편안을 조속히 내놓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이날 국가교육회의가 발표한 권고안에 "현행...

      2018.08.07 14:26

      김상곤 "대입개편 공론화 결과 존중…최종안 조속히 마무리"
    • 김상곤 부총리 "관계부처-국회가 소년법 개정 검토해달라"

      청소년폭력 관계장관 긴급회의…"성인범죄 모방, 사안 심각성 통감" 잔혹한 청소년 범죄가 잇따르면서 소년법 개정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소년 집단 폭행사건 관련 긴급 관계장...

      2018.07.12 10:14

      김상곤 부총리 "관계부처-국회가 소년법 개정 검토해달라"
    • 김상곤 "자사고·외고-일반고 이중지원 허용… 세부안 4일 결정"

      부총리 취임 1주년 간담회…"현 중3, 피해자 아닌 혁신교육 1세대" 7∼8월 사학비리 집중조사단 운영해 대학 최대 15개大 조사·감사 교육부가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평준화 지역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지...

      2018.07.02 16:08

      김상곤 "자사고·외고-일반고 이중지원 허용… 세부안 4일 결정"
    • 김상곤 부총리 축사 "인재 키우는 교육 혁신, 학교·기업·정부 공동 노력을"

      “미래의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촌의 모습은 ‘사람’을 어떻게 잘 길러낼 것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은 2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2018’ ...

      2018.06.20 18:02

      김상곤 부총리 축사 "인재 키우는 교육 혁신, 학교·기업·정부 공동 노력을"
    • 서울대 "김상곤 석사논문, 연구 부적절 행위" 결론

      지난해 장관 인사청문회 때 부정행위 논란을 일으켰던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석사 학위 논문이 '연구 부적절 행위'에 해당한다고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가 최종 판단했다. 15일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김 장관이 1982년 쓴 석사 학위 논문 1...

      2018.05.15 07:28

      서울대 "김상곤 석사논문, 연구 부적절 행위" 결론
    • 서울대 "김상곤 석사논문, 연구부적절 행위지만 경미한 수준"

      서울대는 지난해 인사청문회 당시부터 표절 의혹으로 쟁점이 됐던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의 석사학위 논문에 대해 “연구부적절 행위에 해당하나 경미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곽상도 의원(자유한국당)이 서...

      2018.05.14 18:17

      서울대 "김상곤 석사논문, 연구부적절 행위지만 경미한 수준"
    • '수능 절대평가'가 기본방침 아니라니…언제 바뀌었나

      교육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대입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은 이름부터 부담감이 묻어났다. 말 그대로 국가교육회의에 넘기는 안이라는 얘기다. 굳이 ‘대입제도 개편 시안’이란 명명을 피했다. 교육부가 제시했다거나 어떤 안을 우선...

      2018.04.13 12:46

      '수능 절대평가'가 기본방침 아니라니…언제 바뀌었나
    • 한국당 "탈원전 공론화 때 재미 봤나"… 김상곤 사퇴 촉구

      "무능한 김상곤 교육부 해체돼야" 자유한국당은 13일 교육부가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입시안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가 결정토록 한 데 반발하며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함진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2018.04.13 10:39

      한국당 "탈원전 공론화 때 재미 봤나"… 김상곤 사퇴 촉구
    • 與 "수능개편안 여론수렴 합리적" vs 野 "김상곤 무능 드러나"

      바른미래·평화당은 김상곤 사퇴 촉구 여야는 12일 교육부가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입시안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가 결정토록 한 데 대해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여당은 대입 제도에 대한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교육회의를 통한 공론화 과정의 정당성을 강조했지만, 야당은 교육부가 다할 책임을 떠넘기...

      2018.04.12 16:50

    • 김상곤 "2022 '열린 대입안'… 2020 수시쏠림 우려 대학에 전달"

      "文정부 정책결정 방식"…입시·고교체제 포함 '교육개혁 종합방안' 8월 발표 "2020대입 '수시 쏠림' 우려 대학에 전달…박춘란 차관 고발 유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2학년도 대학...

      2018.04.11 17:02

      김상곤 "2022 '열린 대입안'… 2020 수시쏠림 우려 대학에 전달"
    • 김상곤 "정부 기본입장이 수능 절대평가라는 것은 오해"

      "국정과제에 포함 안 돼…국가교육회의 결정 존중"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시 대입 논의해야…현 중3은 내신 변화없어"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대입제도개편 국가교육회의 이송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2018.04.11 12:58

      김상곤 "정부 기본입장이 수능 절대평가라는 것은 오해"
    • 김상곤 "국민참여 위해 2022대입 개편 '열린 안' 마련"

      "文정부 정책결정 방식"…입시·고교체제 포함 '교육개혁 종합방안' 8월 발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과정에서 폭넓은 여론 수렴을 위해 구체적 개편안 대신 쟁점을 모아 '열린 안&...

      2018.04.11 10:54

      김상곤 "국민참여 위해 2022대입 개편 '열린 안' 마련"
    • 김상곤 "미투 운동은 성장통… 교육계 전화위복 기회 삼아야"

      "피해자들께 위로와 경의…교육계 성폭력 참담"…"미투 이후 달라져야"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한국 사회를 성숙하게 만들 수 있도록 교육현장이 앞장서야 한다고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강조했...

      2018.04.01 21:29

      김상곤 "미투 운동은 성장통… 교육계 전화위복 기회 삼아야"
    • 김상곤 부총리 대치동 아파트 매각…매매가 23억7천만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교육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대치동에 소유하고 있던 래미안 대치팰리스(94.49㎡)를 최근 처분했다. 매매가액은 23억7천만원이다. 김 부총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아파트(...

      2018.03.31 14:17

      김상곤 부총리 대치동 아파트 매각…매매가 23억7천만원
    • 김상곤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자 수사의뢰요청 신중히 검토"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최근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가 박근혜 정부 당시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 관련자 25명 안팎에 대해 검찰수사 및 감사원 감사를 의뢰하라고 요청한 것을 두고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공무원들이 (정부의 ...

      2018.03.29 11:17

    • 김상곤 부총리 재산 9억3000만원… 3000만원 증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보다 3천만원 늘어난 9억3천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김 부총리는 9억2천977만7천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말보다 2천799만4천원 늘어난 액수...

      2018.03.29 09:04

       김상곤 부총리 재산 9억3000만원… 3000만원 증가
    • "잡콘서트는 고졸인재 미래 여는 기회… 능력만으로 인정받는 사회 만들겠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콘서트’ 개막식에 참석해 “잡콘서트는 고졸 인재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대졸자는 쏟아지는데 마땅한 일자리는 없고, 고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은 많지만 고졸자들은 중기 취업을 꺼리는 ‘일자리 미스매치’ ...

      2018.03.28 18:19

    • 김상곤, 日에 "독도문제 바로 가르쳐라"…왜곡교육 중단 촉구

      한·일·중 교육장관회의 본회의서도 '올바른 역사인식' 언급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일본에 독도 문제와 관련된 역사 왜곡 교육을 시정해달라고 촉구했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한국·중국·일본 교...

      2018.03.21 17:26

      김상곤, 日에 "독도문제 바로 가르쳐라"…왜곡교육 중단 촉구
    • 김상곤 부총리 "교원평가제 폐지 빠르게 성과 낼 듯"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7일 교육단체로부터 폐지 요구를 받는 교원평가제에 대해 수용 입장을 시사했다.김 부총리는 이날 전북도교육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교원평가제 폐지가 필요하다'는 김승환 전북교육감의 말에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2018.03.07 16:12

      김상곤 부총리 "교원평가제 폐지 빠르게 성과 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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