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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우

    • 김성우 변호사 "오빠 도시락에만 계란"…상속 분쟁의 '씨앗'은 사소했다

      “상속분쟁은 절대 영화에나 나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릴 적 오빠 도시락에만 싸준 달걀 프라이 하나가 수십 년 후 진흙탕 싸움의 꼬투리가 되는 일이 숱합니다.”김성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사진)는 7일 한국경제신문과...

      2024.02.07 18:58

      김성우 변호사 "오빠 도시락에만 계란"…상속 분쟁의 '씨앗'은 사소했다
    • "오빠만 싸준 계란프라이가 불씨"…재벌도 못 피하는 상속분쟁

      “상속분쟁은 절대로 드라마나 영화 속에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릴 적 오빠 도시락에만 싸준 계란 프라이 하나가 결국 수십년 후 진흙탕 싸움의 불씨가 되는 일이 숱합니다.”김성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사진)는 7...

      2024.02.07 11:40

      "오빠만 싸준 계란프라이가 불씨"…재벌도 못 피하는 상속분쟁
    • 아직은 가족, 끝까지 가족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가 노후와 가족 관계를 위협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문제를 분석한다.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총 32건의 가사소송 사례를 선별해 분쟁 양상과 해결 방법을 전한다. (동아시아, 296쪽, 1만8000원)

      2024.02.02 18:50

       아직은 가족, 끝까지 가족
    • "시대 변화 반영해 가족법 손본다"…가족법특별위원회 출범

      법무부는 1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족법 특별위원회’ 위촉식을 했다. 위원회는 위촉식 직후 1차 회의를 열고 가족법 중 어떤 내용을 두고 개정 여부를 논의할 지를 검토했다. 가족법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인 윤진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사진 오른쪽)와 김성우 법무법...

      2023.10.13 17:07

      "시대 변화 반영해 가족법 손본다"…가족법특별위원회 출범
    • 개원 23주년 맞은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개원 23주년을 맞았다. 일산병원은 개원 후 약 23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김성우 일산병원장은 "가장 크지는 않지만 강력한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강준완 기자

      2023.03.07 09:26

      개원 23주년 맞은 일산병원
    • 김성우 前 다스사장 "다스는 이명박 것"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와 이명박 전 대통령(78·사진)의 관계를 밝혀줄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성우 전 다스 사장이 “다스는 이 전 대통령 것”이라고 증언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12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2019.04.12 19:46

      김성우 前 다스사장 "다스는 이명박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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