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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애란 소설가

    • 인생 2회차의 소설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김애란

      ‘인생 2회차’인 소설가가 있다면 그건 바로 김애란이 아닐까. 그가 2005년 스물다섯 나이에 첫 단편집 <달려라 아비>를 내놓았을 때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어느 반지하 방에 진짜 살고 있을 법한 인물들에 대한 현실적인 묘사, 그러면서도 명랑함을...

      2024.09.30 09:36

      인생 2회차의 소설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김애란
    • 우울한 얘기 '경쾌하게'…22세에 등단한 김애란

      ‘문단의 앙팡 테리블(무서운 아이)’. 2002년 22세의 나이로 등단한 소설가 김애란은 그렇게 불렸다. 내는 책마다 잘 팔렸다. 문학상도 휩쓸었다. 2013년 역대 최연소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단편을 주로 쓴 그의 소설은 ‘남들처럼’만 살고 싶은 보통 사람의 이야기...

      2023.08.27 18:49

       우울한 얘기 '경쾌하게'…22세에 등단한 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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