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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미 대장

    • 김진태 강원지사, 고향 방문 김영미 대장 축하 및 격려

      국내 산악인 최초로 어떠한 보급을 받지 않고, 남극점을 홀로 정복한 산악인 김영미 대장이 7일 고향인 강원도를 방문했다.김영미 대장은 지난해 11월 27일 남극 대륙 서쪽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해 51일 동안 1186㎞를 113㎏의 썰매를 끌고 남위 90도에 도달했다.영하 30도의 강추위에도 하루도 쉬지 않고, 하루 평균 11시간씩 걸으며 대장정의 기록을 ...

      2023.02.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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