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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 달콤한 골프

    • "몸 덜 풀렸는데…하프스윙만해도 제거리 다 나가요"

      골프만큼 예민한 운동이 또 있을까요. 잘될 때와 안 될 때의 차이가 ‘하늘과 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0언더파를 친 최고의 날과 13오버파를 친 최악의 날이 있는데, 그 차이가 23타입...

      2020.02.27 18:12

      "몸 덜 풀렸는데…하프스윙만해도 제거리 다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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