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우민

    • '황선우와 황금세대'…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만들다

      한국 수영이 '황금세대'와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르네상스를 열고 있다.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지유찬 등 2000년대생들은 연일 메달 낭보를 울리면서 7일 오후 3시 기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따냈다. 직전 대회인 2018년 자카...

      2023.09.27 15:36

      '황선우와 황금세대'…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만들다
    • 한국 수영 르네상스 열렸다…남자 혼계영 400m서 13년만에 은메달

      한국 수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넷째날인 26일, 3개의 메달을 따내며 본격적인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 남자 수영 '어벤저스'로 구성된 혼계영 400m 대표팀은 천금같은 은메달을 따냈다. 이날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

      2023.09.26 22:31

      한국 수영 르네상스 열렸다…남자 혼계영 400m서 13년만에 은메달
    • 황선우 자유형 200m 銅…세계선수권 2연속 메달

      황선우(20·강원도청·사진)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황선우는 25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2의 한국 신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3위에 올랐다. 지...

      2023.07.25 18:33

      황선우 자유형 200m 銅…세계선수권 2연속 메달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