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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경

    • 굿바이, 김인경…AIG여자오픈 직후 '은퇴' 선언

      “지금도 연습장에 가서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은퇴가 실감 나지 않습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8년 차 ‘베테랑’ 김인경(36·사진)이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파...

      2024.08.26 18:25

      굿바이, 김인경…AIG여자오픈 직후 '은퇴' 선언
    • 랭킹 400위권 '김인경·강혜지 콤비'…LPGA서 돌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 16개 대회 만에 첫 승을 달성한 한국 군단의 2주 연속 우승이 무산됐다. 하지만 세계랭킹 496위 김인경(36)과 445위 강혜지(34)에게는 부활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김인경-강혜지 조는 1일(한국시간) 미국...

      2024.07.01 15:12

      랭킹 400위권 '김인경·강혜지 콤비'…LPGA서 돌풍
    • '韓 베테랑 군단' 김인경·강혜지…LPGA 2주 연속 우승 정조준

      ‘베테랑 듀오’ 김인경(36)과 강혜지(34)가 한국 군단의 2주 연속 우승 도전을 노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유일한 ‘팀 대항전’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를 앞두고 1타 차 공동 2위에...

      2024.06.30 18:06

      '韓 베테랑 군단' 김인경·강혜지…LPGA 2주 연속 우승 정조준
    • 김인경·강혜지, 한국 군단 2주 연속 우승 쏜다

      ‘베테랑 듀오’ 김인경(36)과 강혜지(34)가 한국 군단의 2주 연속 우승 도전을 노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유일한 ‘팀 대항전’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를 앞두고 1타 차 공동 2위에...

      2024.06.30 12:04

      김인경·강혜지, 한국 군단 2주 연속 우승 쏜다
    • 5번 중 한 번은 80대 타수…올해는 성질 죽인 '악마의 코스'

      24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의 대회 코스인 제이드팰리스GC는 지난해 선수들 사이에서 너무 어려워 '악마의 코스'로 불렸다. 페어웨이가 좁은 데는 폭이 15m에 불과했고, 바로 옆에는 100㎜ 넘게 자란 러프가 깔려 있었다. 선수...

      2023.08.23 15:34

      5번 중 한 번은 80대 타수…올해는 성질 죽인 '악마의 코스'
    • 김인경, '깔끔한 티샷'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인경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2022.10.20 18:40

       김인경, '깔끔한 티샷' 포토 뉴스
    • 김인경, '페어웨이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인경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2022.10.20 18:40

       김인경, '페어웨이로~' 포토 뉴스
    • 김인경, '정확하게 바라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인경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2022.10.20 18:39

       김인경, '정확하게 바라본다' 포토 뉴스
    • 김인경, '페어웨이에 떨어져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5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인경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2022.08.25 14:00

       김인경, '페어웨이에 떨어져라' 포토 뉴스
    • 김인경, '깔끔한 티샷'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5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인경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2022.08.25 14:00

       김인경, '깔끔한 티샷' 포토 뉴스
    • 김인경, '힘차게 날아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5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인경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2022.08.25 13:59

       김인경, '힘차게 날아라' 포토 뉴스
    • 김인경, '정확한 목표 확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5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인경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2022.08.25 13:56

       김인경, '정확한 목표 확인' 포토 뉴스
    • 이것도 루틴?…솔하임컵 앞두고 또 사라진 캐디백

      항공 화물로 부친 캐디백이 제 때 도착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또 벌어졌다. 이번 피해자는 미국과 유럽 연합팀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서 나왔다. 10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은 솔하임컵에 참가하는 유럽팀의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미국의 에인절 인이 스코...

      2019.09.10 14:54

      이것도 루틴?…솔하임컵 앞두고 또 사라진 캐디백
    • 김인경의 티샷

      김인경이 1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GC에서 열린 KLPGA투어 한화클래식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9.09.02 14:25

       김인경의 티샷 포토 뉴스
    • '필드위의 철학자' 김인경의 멈추지 않는 도전

      “인생에서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걸 해보고 싶었어요!”‘필드위의 철학자’ 김인경(31·한화큐셀)이 다시 일을 벌였다. 이 일은 미완으로 끝났다. 하지만 여운을 남겼다. ‘끝없는 도전’이다.김...

      2019.05.14 10:54

      '필드위의 철학자' 김인경의 멈추지 않는 도전
    • ANA 인스퍼레이션 아쉬움 떨쳐내지 못한 김인경·톰프슨

      김인경 2012년, 톰프슨은 2017년 대회에서 '통한의 역전패' '메이저 대회 악몽' 사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김인경(31)과 렉시 톰프슨(24·미국)이 악몽의 현장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환호하는 꿈을 꿨으나 현실로 이...

      2019.04.08 14:26

      ANA 인스퍼레이션 아쉬움 떨쳐내지 못한 김인경·톰프슨
    • 치고 나간 고진영…'포피스 연못' 뛰어들까?

      고진영(24·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자만 빠질 수 있는 ‘포피스 폰드(Poppie’s Pond)’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 고진영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CC(파72·673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

      2019.04.07 17:48

    • 7년 전 30㎝ 퍼트 놓쳤던 김인경, 바로 그 대회서 단독 선두

      2위와 3타 차…지난해 신인왕 고진영은 4언더파로 공동 3위 김인경(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인경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

      2019.04.06 11:20

      7년 전 30㎝ 퍼트 놓쳤던 김인경, 바로 그 대회서 단독 선두
    • 태극낭자 LPGA 연승 도전…박성현에 유소연·김인경 가세

      신설 대회 '뷰익 LPGA 상하이' 출사표 전인지(24)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을 전환점으로 삼아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25개월 만의 우승컵을 들었다. 세계랭킹 1위 박성현(25)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으로 경기력...

      2018.10.16 07:18

      태극낭자 LPGA 연승 도전…박성현에 유소연·김인경 가세
    • "농인도 한글 제대로 배울 권리가 있어요" [572돌 한글날]

      TV 방송을 보면 화면 오른쪽 아래에서 누군가 열심히 손짓할 때가 있다.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 즉 농인을 위해 음성정보를 전달하는 ‘수어통역사’다.과거에는 ‘수화통역사’로 불렸는데 2016년 제정된 한국수화언어법에 따라 수어...

      2018.10.08 13:03

      "농인도 한글 제대로 배울 권리가 있어요" [572돌 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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