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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완의 21세기 양자혁명

    • 量子, 나노를 넘어

      조지 소로스의 회사 이름이 퀀텀펀드이고, 혁신적인 발전을 ‘퀀텀 리프’ 또는 ‘양자 도약’이라고 해 비즈니스에 ‘퀀텀’ 또는 ‘양자’라는 용어가 쓰인 지는 꽤 됐다. 얼마 전에는 &l...

      2020.02.12 18:04

       量子, 나노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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