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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수 부회장

    • 1시간 만에 라면 7만 봉지 쏟아졌다…'불닭 왕국'의 비밀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서울역에서 KTX로 두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밀양역. 비를 뚫고 버스로 6㎞를 더 이동하면 웅장한 주황색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국내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의 현 포장지 색상이자 삼양식품의 상징인 주황색을 보는 순간, 별도의 안내 없이도 이곳이 삼양식품 밀양공장이...

      2023.06.22 15:03

      1시간 만에 라면 7만 봉지 쏟아졌다…'불닭 왕국'의 비밀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 '불닭 날개' 단 삼양, 세계서 날아오르다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을 앞세워 수출기업으로 비상하고 있다. 2016년 3600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6400억원으로 5년 새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연매출 가운데 수출 비중은 60%에 육박한다. 삼양식품의 재도약을 이끈 주인공은 불닭볶음면 개...

      2022.01.10 17:54

      '불닭 날개' 단 삼양, 세계서 날아오르다
    •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승진…대표이사로 선임 '투톱 체제'

      삼양식품은 김정수 총괄사장을 부회장(사진)으로 승진 발령하고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김 부회장은 삼양식품 최대주주인 삼양내츄럴스의 최대주주이자 오너로 지난해 10월 총괄사장으로 복귀했지만 대표이사는 아니었다. 삼양식품은 장재성 전략운영본부장(전무)도 부사장...

      2021.12.17 17:35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승진…대표이사로 선임 '투톱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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