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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하나금융

    • 김정태 회장 "다가올 10년…경영원칙 다 바꿔야"

      “다가올 10년은 가치관과 기술이 급변하고 업종 간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경영원칙도 바꿔야 합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출범 14...

      2019.12.02 17:17

      김정태 회장 "다가올 10년…경영원칙 다 바꿔야"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亞여자골프, 세계 중심 성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가운데)은 30일 “이제 아시아 여자골프는 세계 중심을 향하고 있다”며 “아시아 각국 골프계가 협력하면 세계 골프 역사를 새로 쓸 정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

      2019.09.30 17:44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亞여자골프, 세계 중심 성장"
    • 하나금융 "日 노하우 배워 신탁금융 키운다"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신탁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스미트러스트)과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한국보다 먼저 고령화 사회를 겪은 일본에서 신탁금융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하나금융은 지난 24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일본 미쓰이스미...

      2019.05.27 00:22

      하나금융 "日 노하우 배워 신탁금융 키운다"
    • 1년 전과 달리…하나금융, 금감원에 백기 든 까닭

      하나금융이 금융감독원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3연임 추진을 포기했다. 1년 전 금융당국과 전쟁까지 벌이면서 ‘관치 시도’를 막아낸 것과 비교하면 180도 달라졌다. 그 이유는 뭘까. 금융계에선 금융당국이 압박의 무기로 꺼내든 것이 달라졌다는 점을 결정적 차이로 보고 있다. 1년 전 금융당국이 문제로 삼은 것은 ...

      2019.03.01 17:24

    • 1년 만에 또…금감원, 하나금융 인사 개입 '논란'

      금융감독원이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3연임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금융권에서 또다시 ‘관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해 1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3연임 과정에서 불거진 금감원과 하나금융 간 갈등과 &lsq...

      2019.02.28 17:15

      1년 만에 또…금감원, 하나금융 인사 개입 '논란'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전통 금융 넘어 디지털 정보회사로 도약"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을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발전시키겠다”고 30일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인천 청라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에서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열고 “손님 중심의 데...

      2018.10.30 18:07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전통 금융 넘어 디지털 정보회사로 도약"
    • 하나금융, 中 지린성과 손잡고 동북3성·북한 투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이 중국 지린성 정부와 손잡고 중국 동북 3성 투자 확대 및 북한 투자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6일 중국 창춘시에서 열린 ‘지린성·홍콩·마카오 및 국제 금융합작 교류회’에 ...

      2018.07.08 19:08

      하나금융, 中 지린성과 손잡고 동북3성·북한 투자 나선다
    • '족쇄' 풀린 김정태·윤종규, 글로벌 행보 본격 시동

      채용비리 혐의를 벗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사진 왼쪽)과 윤종규 KB금융 회장(오른쪽)의 글로벌 행보에 속도가 붙었다. 지난달 중순 검찰이 은행권 채용비리 관련 기소자 명단을 발표하기 전까지 얼어붙었던 이들 발목의 족쇄가 풀리면서 하나금융과 KB금융의 해외 진출이 하반...

      2018.07.03 17:41

      '족쇄' 풀린 김정태·윤종규, 글로벌 행보 본격 시동
    • 윤종규·김정태 회장 기소 제외… "금감원 검사 처음부터 무리"

      KB금융, 하나금융 등 은행권은 검찰이 17일 내놓은 ‘은행권 채용비리 중간수사 결과’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 현직 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기소 대상에서 제외돼 경영 공백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기 때문이다. 금융계에선 금융감독원이 두 현직 회장을 수사해 달라고 검찰에 이첩...

      2018.06.17 18:42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2년 반 만에 자사주 매입

      금융 당국과의 갈등으로 금융권 이슈의 중심에 섰던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약 3년 만에 자사주를 사들였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6일 하나금융 주식 1천500주를 매수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4만1천732원이었다. 이에...

      2018.04.10 16:43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2년 반 만에 자사주 매입
    • 금감원 "김정태 회장·함영주 행장도 연루 의혹" vs "사실무근" 하나금융

      지난해 하반기부터 갈등을 빚었던 금융당국과 하나금융이 또다시 맞붙었다. 이번 전선은 채용비리 혐의다. 금융감독원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종준 전 하나은행장 등이 2013년 신입행원 채용 때 청탁을 하는 등 비리에 연루된 의혹이 있다고...

      2018.04.02 19:26

      금감원 "김정태 회장·함영주 행장도 연루 의혹" vs "사실무근" 하나금융
    • 김기식 원장 취임한 날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겨냥한 금감원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한 2일, 금감원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하나금융 최고경영진이 채용비리에 연루된 의혹이 있다고 발표했다. 하나금융은 김 회장과 함 행장의 연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부인했다. 금감원은 최흥식 전 원장이 채용청탁 의혹으로 사임한 이후인 지난달 13일부터 이날까지 벌인 하나은행의 2013년 채용...

      2018.04.02 18:38

    • 하나금융, 금감원 특검 결과 부인…"김정태·함영주 추천 안 해"

      하나금융지주가 금감원 특별검사단의 하나은행 채용비리 검사 결과를 전면 부인했다. 하나금융은 2일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채용비리 의혹) 지원자도 모르고 지원자 부모도 모른다"며 "추천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추천자로 기재된 &#...

      2018.04.02 13:35

      하나금융, 금감원 특검 결과 부인…"김정태·함영주 추천 안 해"
    • 하나금융, 3년간 생산·서민금융에 18조 투입

      하나금융(회장 김정태·사진)이 3년간 생산적 금융 및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18조원을 투입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포용적·생산적 금융 지원의 일환으로 KEB하나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고, 금융부담을 완화하는 데 1조7000억원 규모...

      2018.03.20 19:16

      하나금융, 3년간 생산·서민금융에 18조 투입
    • ISS, 김정태 회장 3연임 찬성… "하나금융 실적 크게 끌어올렸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3연임에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ISS는 오는 23일 열리는 하나금융 주주총회를 앞두고 김 회장 3연임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ISS는 그 이유로 김 회장이 하나금융 실적을 끌어 올리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꼽았다. 아이카이스트 부실대출 및...

      2018.03.15 19:58

    • 서스틴베스트 "하나금융 김정태 3연임 '반대' 권고"

      국내 민간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는 15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안건에 대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의혹을 이유로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서스틴베스트는 하나금융 정기주주총회 의안 분석 보고서에서 "김 회장이 주주가치를 훼손한 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판단해 ...

      2018.03.15 10:53

      서스틴베스트 "하나금융 김정태 3연임 '반대' 권고"
    • 하나금융 노조 "회장 가족 특혜채용 의혹"… 하나금융 "억지 주장… 정상적 공개채용"

      하나금융 노동조합이 김정태 회장 조카와 남동생의 특혜채용 의혹을 주장하고 나섰다. 하나금융은 “억지 주장”이라며 즉각 반박하는 등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다. 하나금융 통합 노조는 14일 서울 을지로 하나금융 본점 앞에서 ‘채용비리 관련 김정태 회장 즉각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김 회장이...

      2018.03.14 18:39

    • 성화 봉송하는 김정태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왼쪽)은 전선주 대한장애인체육회 훈련육상부장과 함께 지난 8일 강원 강릉시청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성화를 전달했다. 하나금융 제공

      2018.03.09 19:42

      성화 봉송하는 김정태 회장 포토 뉴스
    • "장애인·서민·소외계층도 보듬자"… 하나금융의 '휴머니티 금융'

      하나금융그룹이 ‘휴머니티 금융’을 올해 새로운 추진 과제로 정하고 관련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기술과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사업보...

      2018.03.05 18:54

      "장애인·서민·소외계층도 보듬자"… 하나금융의 '휴머니티 금융'
    • 당국, 하나금융 검사 본궤도… '3연임'김정태 회장 적격성도 검토

      '부당대출 의혹' 검사도 본격화…'채용비리 의혹' 검사는 마무리 국면 김정태 회장이 3연임에 사실상 성공한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금융감독원 검사가 다시 본궤도에 오른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24일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하나은...

      2018.01.24 06:38

      당국, 하나금융 검사 본궤도… '3연임'김정태 회장 적격성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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