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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하나금융

    • 3연임하는 김정태 회장 "글로벌·디지털 분야 집중"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사실상 3연임에 성공했다. 오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되는 절차가 남았지만 변수는 없다는 게 금융계의 공통된 관측이다. 김 회장의 3연임은 국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로선 두 번째다. 첫 번째는 2001년부터 2010...

      2018.01.23 00:35

      3연임하는 김정태 회장 "글로벌·디지털 분야 집중"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사실상 3연임 확정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의 3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하나금융은 22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어 김 회장과 최범수 전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대표,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등 최종 후보 3인을 상대로 심층면접을 한 뒤 김 회장을 단독 후보로 확...

      2018.01.22 21:29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사실상 3연임 확정
    • 한발 더 물러선 금감원… 하나금융 지배구조 검사 연기

      금융감독원이 22일 시작하는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검사에서 하나금융지주를 제외했다. 금융당국이 민간 금융회사 선임에 개입한다는 비판을 의식한 조치로 금융계는 보고 있다. 금감원은 국내 9개 금융지주회사 중 하나금융에 대한 지배구조 검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KB, 신한, 하나, 농협, JB, BNK, DGB, 메리츠 등 금융지주 8곳에 ...

      2018.01.21 19:33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3연임 최종관문… '장기집권' 부담감도

      금융당국과 '정면 대결' 향후 부메랑될까…검찰 조사·노조도 남은 암초 하나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선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당장은 김정태 현 회장이 3연임의 고지에 오를 것이 유력해 보인다. 다만 회장 후보 선출과정에...

      2018.01.21 11:05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3연임 최종관문… '장기집권' 부담감도
    • 하나금융 회장 후보에 김정태·김한조·최범수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66), 김한조 전 외환은행장(62), 최범수 전 신한금융그룹 부사장(62)이 차기 하나금융 회장 후보에 올랐다.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회추위는 오는 22일 이들 세 명을 면접한 뒤 같은 날 최...

      2018.01.17 05:36

      하나금융 회장 후보에 김정태·김한조·최범수
    • 하나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김정태·김한조·최범수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전 외환은행장), 최범수 전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대표(전 신한금융그룹 부사장)가 차기 하나금융 회장 후보에 올랐다.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회추위는 오는 22일 이들 세 명의 후보를 면접한 뒤 같은 날 최종 후보 한 명을 뽑을 계획이다. 회추위는 ...

      2018.01.16 19:40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회추위 접촉, 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어"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뭐라도 말 했다가 (말이) 잘못 전달되면 어떻게 합니까.” 15일 오전 8시께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기자를 만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사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차기 회장 선임을...

      2018.01.15 17:40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회추위 접촉, 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어"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40일간 아무도 안 만나… 힘들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이 특혜 대출과 채용비리 의혹, 지배구조 등과 관련한 금융당국의 연이은 조사에 대해 “논란이 불거진 최근 40여 일간 아무도 만나지 않고 침묵하며 지내고 있지만 사는 거 자체가 힘들다”고 최근의 괴로운 심경을 쏟아냈다...

      2018.01.15 17:33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40일간 아무도 안 만나… 힘들다"
    • 금융당국 "하나금융 CEO 리스크 커" vs 업계 "김정태 회장 겨냥"

      금융당국과 하나금융지주가 하나금융 차기 회장 선임을 두고 사상 초유의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그동안 금융당국은 회장 선임 절차와 사외이사 구성 문제 등을 금융업계 전체의 문제로 거론하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하나금융의 차기 회장 선출에 압박을 가했다. 하나금융도 이에 맞춰...

      2018.01.14 20:08

      금융당국 "하나금융 CEO 리스크 커" vs 업계 "김정태 회장 겨냥"
    • 윤종남 "하나금융, 국가가 운영하는 곳 아냐… 관치(官治) 되살아날 우려"

      윤종남 하나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사진)이 민간 금융사의 지배구조에 문제가 많다고 거론한 금융당국에 ‘관치 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문제를 둘러싸고 금융당국과 민간 금융사가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윤 의장은 17일 &ldquo...

      2017.12.18 04:06

      윤종남 "하나금융, 국가가 운영하는 곳 아냐… 관치(官治) 되살아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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