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정한

    • "관객 한 분만 와도 좋아요. 그 한 명을 꼭 울릴 거니까요."

      "박성웅의 대표작하면 <신세계>나 <태왕사신기>를 얘기하지만, 앞으로 누군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을 물으면 <랑데부>라고 대답할 겁니다"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종합문화공간 옐로밤에서 열린 연극 <랑데부>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 박성웅은 24년 만에 무대 복귀한 소감에...

      2024.08.09 08:23

      "관객 한 분만 와도 좋아요. 그 한 명을 꼭 울릴 거니까요."
    • 李총리 訪日 앞두고…아베 "대화해야"

      한·일 외교당국의 국장급 인사들이 16일 만나 양국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2시간가량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 달여 만이다. 김 국장은 지난달 취임한 다키자키 국장을 일본 도쿄에서 처음 만났다. 이날 양측은 강제징용 배상 판결...

      2019.10.16 17:25

    • "하나금융, 해외에 데이터연구소 짓는다"

      하나금융그룹이 해외 데이터연구소 건립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끌어모아 관련 사업을 키우기 위해서다. 김정한 하나금융융합기술원장(부사장·사진)은 25일 기자와 만나 “AI와 빅데이터는 금융권의 부수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

      2019.08.25 18:46

      "하나금융, 해외에 데이터연구소 짓는다"
    • 하나금융 CTO에 삼성전자 출신 김정한

      하나금융그룹은 김정한 전 삼성전자 전무를 정보기술(IT) 계열사인 하나금융티아이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김 부사장이 하나금융그룹에서 실질적인 CTO(최고기술책임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2017.12.12 18:29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