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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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3개월에 '병역 면제' 김제덕…영재발굴단 나온 '천재 궁사'
24일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에서 금메달이라는 '대형 사고'를 친 고등학생 김제덕(17)은 이번 올림픽이 자신이 출전한 첫 성인 국제대회였다. 그는 지난해 대회 선발전을 어깨 부상으로 포기했다가 코로나19로 대회 개막이 1년 미뤄지면서 대표팀...
2021.07.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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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생 양궁 막내들' 김제덕·안산, 한국 1호 金 주인공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책임진 건 2000년대생 양궁 대표팀 막내 김제덕(17), 여자 대표팀 막내 안산(20)이었다.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혼성전 결승전에서 네덜란드 스테버 베일...
2021.07.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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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 없는 '막내 듀오' 김제덕·안산, 은메달 확보
한국 양궁의 '무서운 막내들' 김제덕(17)과 안산(20)이 올림픽 양궁 혼성 경기 첫 금메달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김제덕·안산은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전 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2021.07.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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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혼성단체전서 '첫 금메달' 나오나…김제덕·안산, 8강 진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처음 도입된 양궁 혼성 경기 단체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하면서 금메달 사냥에 성공할 가능성이 커졌다.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경북일고)과 안산(광주여대)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첫 경기 1...
2021.07.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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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제덕, 양궁 혼성전 8강 안착
한국 양궁 대표팀의 무서운 '막내' 김제덕(17)과 안산(20)이 혼성전 8강에 안착했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오전 11시43분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혼성전 16강전에서 루만 샤나-디야 시디크 조(방글라데시)...
2021.07.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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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궁사 김제덕 '10발 연속 10점' 쐈다…랭킹라운드 1위
남자 양궁대표팀 막내 김제덕(16·경북일고)이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예선 랭킹 라운드에서 68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앞서 같은날 열린 여자 양궁 랭킹 라운드 1위에 오른 안산과 파트너를 이뤄 도쿄올림픽부터 처음 도입...
2021.07.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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