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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

    • 마스터스 끝낸 韓골퍼들…"다음 목표는 파리올림픽 출전권"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결과 파리올림픽 남자골프 출전권 경쟁이 안갯속에 빠졌다. 안병훈(33·왼쪽)이 임성재(26·오른쪽)를 제치고 한국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세계랭킹이 되면서다.안병훈은 1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2024.04.15 18:37

      마스터스 끝낸 韓골퍼들…"다음 목표는 파리올림픽 출전권"
    • 김주형도 놀란 멋진 샷…류준열 골프 실력 어땠나 [영상]

      한국 남자골프 간판스타 김주형이 자신의 일일 캐디로 나선 배우 류준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11일 김주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류준열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형, 같이 좋은 추억 만들어서 너무 좋았어"라는 글을 게재했다.류준열은 ...

      2024.04.11 16:09

      김주형도 놀란 멋진 샷…류준열 골프 실력 어땠나 [영상]
    • 류준열, 김주형 '일일캐디'로 등장…마스터스 무대 섰다 [여기는 오거스타!]

      배우 류준열이 11일(한국시간)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 섰다. 대회 개막 전 이벤트로 열리는 '파3 콘테스트'에 김주형의 일일 캐디를 맡으면서다. 파3 콘테스트는 최고의 메이저 대...

      2024.04.11 07:54

      류준열, 김주형 '일일캐디'로 등장…마스터스 무대 섰다 [여기는 오거스타!]
    • 필드 위 '폭주기관차' 김주형…평소엔 매력만점 '토마스 기차'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의 골프 다큐멘터리 ‘풀스윙 시즌2’에는 한국 팬들에게 반가운 얼굴이 등장한다. 바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폭주기관차’ 김주형(22·사진)이다. 시즌1·2를 통틀어 풀스윙 ...

      2024.03.04 18:46

      필드 위 '폭주기관차' 김주형…평소엔 매력만점 '토마스 기차'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 넷플릭스 '풀스윙' 출연하는 김주형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캐스팅" [강혜원의 골프 플래닛]

       PGA투어 한국 콘텐츠 총괄을 지낸 강혜원 KLPGA 프로가 한국경제신문에서 새로운 연재 '골프 플래닛'을 시작합니다. ...

      2024.03.04 14:55

      넷플릭스 '풀스윙' 출연하는 김주형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캐스팅" [강혜원의 골프 플래닛]
    • "연습 삼매경에 빠져서"…티오프 1분 전 전력질주한 김주형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출발 시간 지각으로 벌타를 받을 뻔했다. 김주형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연습 그린에서 연습하고 있었다.&nb...

      2024.02.19 13:16

      "연습 삼매경에 빠져서"…티오프 1분 전 전력질주한 김주형
    • PGA 특급 개막무대…韓 '판타스틱4' 출격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특급 대회’로 새해를 연다. 오는 5일(한국시간) 하와이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에서 열리는 더센트리(총상금 2000만달러)가 그 무대다. 이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오일 머니&rsqu...

      2024.01.01 18:21

      PGA 특급 개막무대…韓 '판타스틱4' 출격
    • '폭주기관차' 김주형, 한국통 캐디 손잡고 새 시즌 나서

      '폭주기관차' 김주형(21·사진)이 '한국통' 캐디와 함께 새 시즌에 나선다. 미국 골프위크는 김주형이 대니얼 패럿을 새 캐디로 영입하고 내년 1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부터 ...

      2023.12.27 17:06

      '폭주기관차' 김주형, 한국통 캐디 손잡고 새 시즌 나서
    • 우즈 넘었다…'21세' 김주형, PGA 최연소 타이틀 방어

      어린 시절 여러 나라를 돌며 골프를 몸에 익혔다. 애니메이션 ‘꼬마 기관차 토마스’의 주인공을 닮아 영어 이름을 톰으로 했다. ‘꿈의 무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진출하며 “디즈니랜드에 온 다섯 살 아이가 된 기분”이라던 ‘꼬마 기관차’는 첫 승을 거둔 지 14개...

      2023.10.16 18:40

      우즈 넘었다…'21세' 김주형, PGA 최연소 타이틀 방어
    • '꼬마기관차' 톰의 질주…김주형, PGA투어 통산 3승 달성

      어린 시절 세계를 떠돌며 골프를 익혔다. 애니메이션 '꼬마 기관차 토마스'의 주인공을 닮아 영어 이름을 '톰'으로 붙였다. '꿈의 무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진출하며 "디즈니랜드에 온 다섯살 아이가 된 기분"이라며 눈을 빛내던 '꼬마기관차'는 이제 14개월만에 ...

      2023.10.16 16:32

      '꼬마기관차' 톰의 질주…김주형, PGA투어 통산 3승 달성
    • 김주형,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투어 통산 3승

      김주형이 16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40만달러)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김주형은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2023.10.16 09:08

      김주형,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투어 통산 3승
    • 김주형,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연패…PGA 통산 3승째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타이틀을 방어하고 통산 3승을 쌓았다. 김주형은 1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4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2023.10.16 09:03

       김주형,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연패…PGA 통산 3승째
    • 女골퍼, 78년 만에 PGA 커트 통과하나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남자 선수들과 성(性)대결에 나선 여성 장타자 렉시 톰프슨(28·미국·사진)이 커트 통과 희망을 살린 채 대회 첫날을 마쳤다. 톰프슨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

      2023.10.13 18:48

      女골퍼, 78년 만에 PGA 커트 통과하나
    • 김주형, 타이거우즈 스크린골프리그 합류…亞 선수 유일

      김주형(21)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 주도하는 가상현실 골프리그 TGL(Tomorrow Golf League) 멤버로 합류한다. 현재까지 발표된 명단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

      2023.10.06 12:48

      김주형, 타이거우즈 스크린골프리그 합류…亞 선수 유일
    • 김성현, PGA 준우승…페덱스컵 57위로 '껑충'

      김성현(2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 시리즈에서 투어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을 내며 ‘신분 상승’ 기회를 잡았다. 김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123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가을 시리즈 첫 대회 포티넷...

      2023.09.18 18:44

      김성현, PGA 준우승…페덱스컵 57위로 '껑충'
    • '태권소년' 호블란 239억원 우승컵 들어올렸다

      ‘노르웨이 골프 간판’ 빅토르 호블란(26)이 태어난 오슬로는 겨울이 길고 날씨가 추워 1년에 절반 정도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호블란이 등장하기 전까지 노르웨이 국적의 유명 골프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5승을 거둔 수잔 페테르센(42)에 그쳤던 이유 가운데 하나다. 호블란이 세계적인 골프 선수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 부모의 역할이 컸...

      2023.08.28 19:07

    • '태권 골퍼' 호블란, 1800만불의 사나이 될까

      ‘태권 소년’ 빅토르 호블란(26·노르웨이)이 1800만달러(약 239억원) 보너스에 성큼 다가섰다. 27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6타 차 단독선두로 나서며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호블란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이스트레이크G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2023.08.27 18:37

    • '신들린 61타' 모리카와, 단숨에 1위…240억 보인다

      올 시즌 내내 부진했던 콜린 모리카와(26·미국)가 막판에 벌떡 일어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 ‘턱걸이’로 입성한 그는 대회 첫날 신들린 샷으로 단숨에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모리카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GC(파70·7346야드)에서 열린 2022~2023 PGA투어 페덱...

      2023.08.25 19:05

    • 김주형 "생애 첫 투어 챔피언십, 모든 것 쏟아붓겠다"

      생애 첫 투어 챔피언십 도전을 앞둔 김주형(21)이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국내 취재진과 화상인터뷰를 가졌다. 올 시즌의 마지막 대회이자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별들의 전쟁' 투어 챔피언십을 이틀 앞두고 가진 인터뷰였다. 24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이스트레이크GC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김주형은 페덱스 ...

      2023.08.23 16:10

    • 셰플러, PGA투어 최초 시즌 상금 2000만달러 돌파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상금 2000만달러를 넘게 번 선수가 됐다. 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상금 2101만4342달러(약 280억9000만원)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지난 시즌에도 PGA투어에서 상금...

      2023.08.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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