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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완

    • 보이지 않는 자산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에겐 누구나 자신만의 경영철학이 있다. 필자는 ‘기업은 사람’이라는 확고한 믿음 위에서 오랜 기간 경영에 임해 왔다.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도 “사람은 자본이 없더라도 무슨 일이...

      2018.05.13 17:23

       보이지 않는 자산
    • 가장 행복한 시간

      주말 아침이면 어김없이 산(山)을 찾는다. 기상 악화와 같은 불가피한 사정이 아니라면 40여 년간 동행하고 있는 등산의 즐거움을 내려놓기란 여간해선 쉽지 않다. 불수도북(불암산-수락산-도봉산-북한산)을 비롯한 등산 횟수가 어느덧 1264회에 달했다. 수첩에 산행 기록을...

      2018.05.06 17:37

       가장 행복한 시간
    • 김지완 BNK금융 회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임원들이 먼저 공부하라"

      “금융회사의 성장 가능성은 임직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엔 임원들이 먼저 머리를 싸매고 공부하지 않으면 은행의 미래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사진)은 6일 기자와 만나 “작년 9월 말 취임...

      2018.04.06 20:23

      김지완 BNK금융 회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임원들이 먼저 공부하라"
    • "차기 경남은행장, 내부 출신이 바람직" 김지완 BNK금융 회장 밝혀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이달 말 시작되는 차기 경남은행장 선임 절차를 경남은행 이사회에 일임하기로 했다. 차기 경남은행장에 적합한 내부 인물을 뽑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김 회장은 13일 “차기 경남은행장은 반드시 내부 출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

      2018.02.13 17:11

      "차기 경남은행장, 내부 출신이 바람직" 김지완 BNK금융 회장 밝혀
    •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내정자 "부산·경남은행 통합 않겠다"

      “직원들이 우려하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완전 통합은 추진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내정자(사진)는 17일 기자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원 프로세스, 투 뱅크(one proces...

      2017.09.17 19:13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내정자 "부산·경남은행 통합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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