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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위스키증류소

    • "스코틀랜드서 노숙하며 양조 공부…내년 1호 K위스키 나옵니다"

      문을 열면 시큼한 발효 냄새가 마스크를 뚫고 코로 들어온다. 309㎡ 규모의 증류소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수십 개의 거대한 나무통들이다. 발효기, 증류기를 지나 눈길이 멈춘 한쪽 구석에는 위스키의 원재료인 보리가 한 무더기 쌓여 있다. 스코틀랜드의 증류소에 와 있...

      2021.03.04 17:11

      "스코틀랜드서 노숙하며 양조 공부…내년 1호 K위스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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