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채영

    • 우세 잡은 白

      안국현 8단이 중국 랭킹 1위 커제 9단을 꺾고 개인 첫 세계대회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안 8단은 3일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1국에서 커제에게 19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4일 열리는 2국에서도 승리하면 삼성화재배 우승을 거머쥔다...

      2018.12.03 17:55

       우세 잡은 白
    • 타협, 다시 긴 바둑

      최정 9단이 또 한 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6일 열린 제2회 한국제지배 여자기성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최 9단은 김혜민 8단에게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최 9단은 올해만 여자개인전 4개 타이틀(여자국수전 2회·궁륭산병...

      2018.11.29 17:28

       타협, 다시 긴 바둑
    • 자매 대결

      김채영과 김다영은 자매다. 김채영은 1996년생으로 2011년 입단해 2014년 하림배 여자국수전에서 생애 처음으로 프로대회 우승을 했고, 올해 7월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에서 우승하며 첫 세계 타이틀을 따냈다. 김다영은 1998년생으로 2015년 입단해 지난해 한국...

      2018.11.28 18:20

       자매 대결
    • 최정·김채영 "이젠 세계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 내야죠"

      “좋아하는 일도 직업으로 삼으면 싫어진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직업으로 해도 재미있는 게 바둑이에요.” 21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 ‘제22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시상식에서 우승자 최정 9단(22)은 바둑의 매...

      2018.02.21 18:52

      최정·김채영 "이젠 세계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 내야죠"
    • '바둑여제' 최정, 국수전 첫 우승 보인다

      50개월 연속 바둑 여자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둑여제’ 최정 8단(22·사진)이 여섯 번째 여자국수전 정상에 한 걸음 다가섰다. 최 8단은 22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 결승 첫 번째 경기에서...

      2018.01.23 03:12

      '바둑여제' 최정, 국수전 첫 우승 보인다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