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출입국관리소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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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땅을 자기땅이라고 속여 8억여원 가로채
15일상오 임진각에는 정복차림의 김포세관출입국관리소 직원 6명이''출입관리''라고 적힌 패찰을 달고 나와 눈길. 이를 본 사람들은"정말 판문점까지 가게되는 것 아니냐"는 일말의기대감을 보 이기도.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은"상부의 지시로 오기는 했으나 왕래여부는모른다"며"통 일을 위해 사람들이 오고 가 오늘 맡은 직무를 수행할 수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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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에 김포세관출입국관리소 직원 배치
충북도는 오는 92년까지 청주와 괴산에 10억원씩을 투입, 시범 레포츠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선용, 스포츠 공간 마련등을 위해청주시 운천동 흥덕사지옆 운천공원 부지 23만3천여평방미터에 배구장,씨름장, 배드민턴 경기장등 종합체육시설과 조깅코스, 노인정, 조각공원등을내년에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또 92년에는 괴산군 연...
199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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