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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규

    •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의 상생방안 모색' 세미나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주최, 한국경영학회 주관으로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의 상생방안 모색' 세미나에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

      2024.11.14 16:22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의 상생방안 모색' 세미나
    • '부탁한 환자 수술 중' '감사감사' 인요한 문자에…"이게 나라냐"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의사에게 특정 환자의 수술을 부탁한 것으로 해석되는 문자가 5일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다. 응급 환자들이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헤매는 '응급실 뺑뺑이'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의원 찬스' 아니냐는 비판...

      2024.09.05 16:24

      '부탁한 환자 수술 중' '감사감사' 인요한 문자에…"이게 나라냐"
    • "아버지, 응급실 뺑뺑이 돌다 돌아가셨다" 野 의원 분노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자신의 부친이 '응급실 뺑뺑이' 탓에 진료를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며 의정 갈등 장기화를 향해 분노했다.김 의원은 지난 27일 YTN '뉴스온'에서 '의·정 갈등 해소...

      2024.08.29 10:32

      "아버지, 응급실 뺑뺑이 돌다 돌아가셨다" 野 의원 분노
    • "이재명, 느낀 게 있었을 것"…김한규 발언에 민주당 '경고'

      민주당 지도부는 15일 이재명 대표가 피습된 것을 두고 "이 대표도 느낀 게 있었을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김한규 의원에게 '엄중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의결로 엄중 경고를 내...

      2024.01.15 13:54

      "이재명, 느낀 게 있었을 것"…김한규 발언에 민주당 '경고'
    • "이낙연에 분노" "참으로 한심"…친명, 탈당파·비명계 조리돌림

      더불어민주당의 분열이 현실화되면서 당내에서 친명(친이재명)계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들은 탈당파는 물론 비명(비이재명)계를 대상으로도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강성 친명계 모임인 민주당혁신행동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임종석·고민정·윤건영 등 청와대 출신들은 무치(無恥)인가”라며 “청와대 성...

      2024.01.12 18:13

    • 농림·해양·국토 이어 보훈부 장관 후보자도 논문표절 의혹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교수 임용 전 사실상 동일한 내용의 논문을 복수의 학술지에 중복 투고하는 자기표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당에서는 자기표절 의혹 논문이 강 후보자의 교수 임용 이전 시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후보자가 교수 임용을 위해 '...

      2023.12.19 17:34

       농림·해양·국토 이어 보훈부 장관 후보자도 논문표절 의혹
    • 금감원 '인력 갑질' 논란에...野 '파견 규제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에서 금융감독원이 은행과 보험사 등 외부 기관으로부터 인력을 파견 받을 때 상급기관인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 배경에는 금융감독원이 별도의 규정이나 근거는 물론, 급여조차 지급하지 않고 피감기관인 은행과 보험사 등에서 자유롭게 인력을 ...

      2023.12.15 08:30

      금감원 '인력 갑질' 논란에...野 '파견 규제법' 발의
    • '3억 미지급 과징금이 겨우 1400만원?' 보험株 철퇴맞나

      과징금 기준 ‘연간 보험료 50%’ … ‘솜방망이 처벌’ 불만 야당·금융당국, 피해 금액으로 산정 기준 변경 추진 통과 땐 분쟁 얽힌 보험사들 비용 늘어 보험주엔 악재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거나, 약관에 보장된 내용을 준수하지 않을 때 적용되는...

      2023.11.07 10:00

      '3억 미지급 과징금이 겨우 1400만원?' 보험株 철퇴맞나
    • 올해 금융사고 908억원 규모…대책TF는 '빈손' 종료

      올해 금융당국이 적발한 횡령·배임·불완전판매 등 금융사고가 908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고는 금융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난해 사상 최고치(2507억원)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치권에선 금융위원회가 과거에도 나왔던 '생색내기용 대책...

      2023.10.10 18:08

       올해 금융사고 908억원 규모…대책TF는 '빈손' 종료
    • 김행, 디시인사이드발 주가조작 당시 '쩐주' 회사 대주주였다

      2006년 디시인사이드의 우회상장 및 주가조작 사건 당시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쩐주’였던 마니커그룹 계열사들의 주요 주주 및 임원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는 ‘디시인사이드가 당시 우회상장을 위해 인수한 IC코퍼레이션의 사외이사로 재직했다’는 ...

      2023.10.04 15:53

       김행, 디시인사이드발 주가조작 당시 '쩐주' 회사 대주주였다
    • 피감기관과 순방 다니는 이복현…野 "금지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국내 금융사 홍보 목적 해외 순방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금융회사의 잘못을 감시하고 투명성을 검사하는 금융감독원의 수장이 피감대상인 금융사 사장들과 함께 해외에 나가 투자설명회(IR)를 여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김한...

      2023.09.27 17:58

       피감기관과 순방 다니는 이복현…野 "금지법 발의"
    • 김행, '디씨인사이드'발 주가조작·횡령 당시 사외이사였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수백억원대 횡령·주가조작으로 이어진 인터넷 포털 사이트 '디씨인사이드'의 우회상장 시도 당시 사외이사를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가 사외이사로 재직한 이 기업은 경영진에 의한 200억원대의 횡령과 배임, 허위공시, 주가조작 등이 ...

      2023.09.22 18:28

       김행, '디씨인사이드'발 주가조작·횡령 당시 사외이사였다
    • '군인 감사 캠페인' 예산 늘린 보훈부…제대군인 지원은 축소

      국가보훈부가 내년에 군인을 비롯한 제복 공무원에 대한 감사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50억원을 사용하겠다고 국회에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훈부는 이 예산이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 의견을 받았음에도 올해 오히려 사업비를 늘리며 필요성을 강조하고...

      2023.09.15 08:30

       '군인 감사 캠페인' 예산 늘린 보훈부…제대군인 지원은 축소
    • 국민의힘 '수조물 시음쇼'에…"생선들도 황당할 것" 민주당 맹폭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수조에 담긴 바닷물을 퍼마신 여당 의원들을 질타했다. 일본 정부가 아직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실행하지도 않았는데 바닷물을 마시며 안전성을 강조하는 것은 논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김한규 민주당 원...

      2023.06.30 20:29

      국민의힘 '수조물 시음쇼'에…"생선들도 황당할 것" 민주당 맹폭
    • 호반건설 '솜방망이' 처벌에…김한규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호반건설의 오너 자녀 회사 부당 지원을 지적하며 60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공정거래 위반 관련 전속고발권을 쥔 공정위가 조사를 지체한 탓에 문제 기업들을 제대로 처벌할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이다. 야당 내부에서는...

      2023.06.20 18:04

      호반건설 '솜방망이' 처벌에…김한규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검토"
    • 디폴트옵션 시행 임박…기업 70% '나몰라라'

      퇴직연금 적립금을 알아서 굴려주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의 시행 유예기간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약 70%의 기업이 사내 퇴직연금 규약에 관련 조항을 추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달까지 규약을 수정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돼...

      2023.06.20 17:54

      디폴트옵션 시행 임박…기업 70% '나몰라라'
    • 디폴트옵션 전환율 32%…기업 19만곳 '날벼락' 맞나

      퇴직연금 적립금을 알아서 굴려주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의 시행 유예기간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약 70%의 기업들이 사내 퇴직연금 규약에 관련 조항을 추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달까지 규약을 수정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2023.06.20 15:33

       디폴트옵션 전환율 32%…기업 19만곳 '날벼락' 맞나
    • "이병헌 대사와 소름 돋게 똑같다"…한동훈 발언에 '들썩' [이슈+]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을 놓고 벌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의 '설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 장관과 김한규 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이에서 오간 말이 영화 '달콤한 인생' 속 배우 김영철, 이병헌의 대사와 거의 같은 정도로 비슷해서다...

      2023.06.13 11:21

      "이병헌 대사와 소름 돋게 똑같다"…한동훈 발언에 '들썩' [이슈+]
    • "청년 정책 시급"…민주당 원내대표단 대안 마련 나선다

      2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4기 원내대표 워크숍에서 청년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 자유발언에서 '민주당 청년'이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김한규 의원이 자유 발제를 통해 청년 문제를 공론화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선 당 차원에서 청년...

      2023.06.02 10:00

       "청년 정책 시급"…민주당 원내대표단 대안 마련 나선다
    • 박민식, 안철수에 양보 후 보훈처장 임명…"후보자 매수 해명해야"

      더불어민주당이 박민식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보훈처장 임명을 대가로 2022년 경기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포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훈처장에 임명되기 불과 12일 전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던 박 후보자가 일주일만에 포기한 것은 그 사이 당내...

      2023.05.21 18:44

       박민식, 안철수에 양보 후 보훈처장 임명…"후보자 매수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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