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효주

    • 김효주의 세컨샷

      김효주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 신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9.05.13 13:36

       김효주의 세컨샷 포토 뉴스
    • 인사하며 홀아웃하는 김효주

      김효주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 신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9.05.13 13:35

       인사하며 홀아웃하는 김효주 포토 뉴스
    • 김효주의 칩샷

      김효주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 신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9.05.13 13:32

       김효주의 칩샷 포토 뉴스
    • 김효주의 티샷

      김효주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 신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9.05.13 13:30

       김효주의 티샷 포토 뉴스
    • 고진영·김효주,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첫날 공동 2위

      선두 맥도널드와 1타 차이…박성현은 1언더파 공동 16위 고진영(24)과 김효주(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고진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

      2019.04.05 10:53

      고진영·김효주,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첫날 공동 2위
    • 살아난 김효주, 시즌 첫 메이저대회 1라운드 3언더파 선전

      김효주(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올랐다. 김효주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

      2019.04.05 08:53

      살아난 김효주, 시즌 첫 메이저대회 1라운드 3언더파 선전
    • 한 박자 쉰 K골프 "괜찮아! 메이저가 있잖아"

      “하타오카가 ‘나사 극장’을 연출했다.”(일본 골프 전문 매체 마이캐디)“여대생 골퍼 가와모토 유이가 황금세대로 떴다.”(일본 데일리스포츠)일본 골프계가 모처럼 떠들썩해졌다. 이틀 새 두 명의 신예가 자국 투어(JLPGA)와 해외 투어(LPGA)에서 한국 선수들을 제치고 잇달아 우승을 차지해서...

      2019.04.01 15:46

    • 중국계 선수들에 앞뒤로 둘러싸인 박성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26)이 주춤하자 중국(계) 선수들이 금세 앞뒤를 에워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여섯 번째 대회 뱅크오브호프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에서다.박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엮어 ...

      2019.03.24 15:50

    • 고진영·김효주, HSBC 챔피언십 3R 공동 4위…역전 우승 도전

      쭈타누깐 11언더파 선두…박성현 4타 차 8위로 추격 고진영(24)과 김효주(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 공동 4위에 올라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고진영과 김효주는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2019.03.02 17:29

      고진영·김효주, HSBC 챔피언십 3R 공동 4위…역전 우승 도전
    • 선두 싸움 뛰어든 한국 女골프 '원투펀치'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원투펀치’가 살아나고 있다. 박성현(26)이 버티는 사이 이번엔 ‘골프 여제’ 박인비(31)가 순위를 끌어올리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톱랭커들이 총출동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월드...

      2019.03.01 17:39

      선두 싸움 뛰어든 한국 女골프 '원투펀치'
    • US여자오픈 준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33위로 34계단 '껑충'

      4일(한국시간)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준우승한 김효주(23)가 세계 랭킹 33위에 올랐다. 지난주 세계 랭킹 67위였던 김효주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게 패했으나 세계 랭킹은 34계단이 급상승했다....

      2018.06.05 07:05

      US여자오픈 준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33위로 34계단 '껑충'
    • 6타차 열세 따라붙은 '승부사本色'… 김효주 '천재의 부활' 알리다

      “‘우승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아쉽네요.” 김효주(23·롯데)가 4일 미국 앨라배마주 쇼얼크리크 골프장(파72·669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달러)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미련이 남는 듯 말했다...

      2018.06.04 18:50

    • 연장 승부 가른 '벙커戰'… 울고 웃은 두 동갑내기

      벙커에 울고 웃었다. 에리야 쭈타누깐은 본 경기 4라운드 18번홀(파4) 벙커샷만 성공(샌드 세이브)시켰어도 김효주와의 힘겨운 연장전에 끌려들어가지 않았다. 17번홀(파5)까지 1타 차로 김효주를 앞섰던 쭈타누깐은 이 홀에서 20m짜리 벙커샷을 시도해 홀 3m 정도 앞에 떨어뜨렸다. 모호한 거리의 파 퍼팅이 홀 왼쪽으로 빗나갔다. 이날 유일한 샌드 세이브 ...

      2018.06.04 18:49

    • '연장 혈투' 김효주·안병훈 아쉬운 준우승

      김효주(왼쪽)와 안병훈이 4일 끝난 미국 US여자오픈 과 메모리얼토너먼트골프대회에서 각각 연장전 패배로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US여자오픈 ‘한국 골퍼 10승’에 도전한 김효주가 최종 라운드 연장 세 번째 홀에서 퍼트가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안병 훈이 1번홀 퍼팅 후 갤러리에게 화답하고 있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2018.06.04 17:43

    • 김효주 부활샷, 몸무게 늘려 스윙 바로 잡았다

      '홀로서기'로 정신적 성장까지…잃었던 자신감도 회복 '천재 소녀' 김효주(23)가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일 눈부신 플레이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비록 연장전의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김효주는 난도 높은 코스에서 3, ...

      2018.06.04 11:35

      김효주 부활샷, 몸무게 늘려 스윙 바로 잡았다
    • 아쉬운 준우승 김효주 "정말 오랜만에 잘 쳐서 만족"

      "메이저에서 좋은 성적 내 잊을 수 없는 날" "비록 연장전 서든데스에서 지긴 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마지막 날 실수 없이 좋은 성적을 낸 것에 만족합니다."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김효주(23)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

      2018.06.04 09:48

       아쉬운 준우승 김효주 "정말 오랜만에 잘 쳐서 만족"
    • 김효주 '정말 잘 싸웠다'… US여자오픈 연장전 끝 준우승

      ‘골프천재’ 김효주(23·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달러)에서 6타 차를 따라 잡았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쇼얼크리크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기록해 5언더파 67타를 ...

      2018.06.04 08:40

    • 김효주, US 여자오픈 준우승…'태국 박세리' 쭈타누깐에 아쉬운 패배

      김효주(23·롯데)가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연장 승부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파72·6천69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

      2018.06.04 08:39

      김효주, US 여자오픈 준우승…'태국 박세리' 쭈타누깐에 아쉬운 패배
    • '맹추격' 김효주, US여자오픈 아쉬운 준우승… 우승은 쭈타누깐

      한때 7타 뒤지다 동타 만들어…연장 네 번째 홀에서 분패 US오픈 한국 선수 10승, 한국 및 한국계 선수 투어 200승 '다음 기회에' 김효주(23)가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맹추격을 벌였으나 준우승으로 대...

      2018.06.04 08:31

      '맹추격' 김효주, US여자오픈 아쉬운 준우승… 우승은 쭈타누깐
    • 김효주, '천재 샷' 살아있네!

      “점점 좋아진다는 느낌이 들어요.”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골프천재’ 김효주(23·롯데·사진)가 모처럼 눈에 띄는 경기를 했다. 3일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크리크클럽(파72·6623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에서다.전날까지 2언더파를 ...

      2018.06.03 18:09

    / 14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