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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반도체’ 김 수출 지난해 1조 ‘사상 최대’

      국내 수산식품 수출액이 2년 연속 30억달러(약 3조9500억원)를 넘었다. 이 중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수산식품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김(사진) 수출액은 7억9000만달러(1조4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4.01.07 11:55

      ‘검은 반도체’ 김 수출 지난해 1조 ‘사상 최대’
    • 해외서 불티나더니…'검은 반도체' 한국 김, 수출 1조 '잭팟'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이 올해 1조원 넘게 수출돼 수산식품 중 역대 최대 수출 성과를 냈다.해양수산부는 21일 올해 김 수출이 1조원(7억7000만달러)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수산식품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으로는 최고의 실적"이라며 "올...

      2023.12.21 10:05

      해외서 불티나더니…'검은 반도체' 한국 김, 수출 1조 '잭팟'
    • "한국 김 최고"…CU, 외국인 입맛 잡는다

      편의점 CU는 외국인 고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상품을 자체 브랜드(PB) '득템 시리즈'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김 득템 상품을 내놓는다. 기존 상품에 비해 김 함량을 늘리고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고 CU는 설명했다. 김부각도 득템 상품으로 ...

      2023.11.14 10:47

      "한국 김 최고"…CU, 외국인 입맛 잡는다
    • "이게 바로 한국의 단짠단짠"…CU, 외국인 관광객 타깃 김부각 출시

      편의점 CU가 자체브랜드(PB) 김 활용 가공식품을 출시했다. 김 제품을 찾는 수요가 높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겨냥한 상품이다. CU는 내년부터 해외 점포들에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14일 CU에 PB 김 가공식품 신제품 ‘김부각 득템’을 출시한다고 발표했...

      2023.11.14 10:38

      "이게 바로 한국의 단짠단짠"…CU, 외국인 관광객 타깃 김부각 출시
    • '검은 반도체' 김, 수출 7억달러 돌파…역대 최대 실적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이 올해 들어 7억달러가 넘는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해양수산부는 올 들어 이달 10일까지 김 수출액이 약 7억89만달러(약 9300억원)를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한 해가 끝나기 전에 2021년 당시 역대 최대(6...

      2023.11.13 17:56

      '검은 반도체' 김, 수출 7억달러 돌파…역대 최대 실적
    • '1조 수출' 김 산업에 찬물 끼얹는 민주당의 자해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김은 ‘바다의 반도체’로 불린다. 수산물 중에서 단연 수출 1위라는 의미에서다. 지난해 수출액이 6억5570만 달러에 달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달 12일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2024년까지 김 수출액 10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내놨을 정도로 김의 가치는 날로...

      2023.07.12 08:37

      '1조 수출' 김 산업에 찬물 끼얹는 민주당의 자해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 "제2의 김 발굴한다"…K-블루푸드 세계화 위한 수출 확대 추진

      정부가 김, 참치 등의 뒤를 이을 수출 유망품목 발굴에 나선다. 부가가치가 높은 수산식품을 개발하고 수산기업 전용펀드도 조성해 K-블루푸드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대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K-블루푸드 수출 전략을...

      2023.05.17 07:45

      "제2의 김 발굴한다"…K-블루푸드 세계화 위한 수출 확대 추진
    • "한국이 압도적 1위"…전세계 열광한 '검은 반도체' 뭐길래

      정부가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대표 수산 식품인 김(사진) 세계화에 나선다. 작년 기준 6억2000만달러에 달하는 김 수출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김(GIM)’이라는 고유명사를 전 세계에 상품화하겠다는 전략이다.24일 ...

      2023.04.24 10:46

      "한국이 압도적 1위"…전세계 열광한 '검은 반도체' 뭐길래
    • 목포수산식품센터, 김산업 기관 지정

      전남 목포시의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21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 첫 김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김산업 전문기관은 품질 향상 및 세계화 촉진 등 김산업 전반의 육성·지원 등을 통해 김을 10억달러 수출 식품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김산업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거래소 도입에 나설 계획이다.

      2022.12.21 17:01

    • 아프리카에서도 김을 먹네?…첫 직수출 성사시킨 스타트업 '담아'

      국내 스타트업이 'K-푸드 불모지'인 아프리카에 김스낵을 처음으로 직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김 전문 브랜드 ‘기역이미음’을 운영하는 담아(대표 김성현)는 말레이시아, 브라질, 싱가포르, 모잠비크 등에 수출을 시작했다...

      2022.07.29 11:46

      아프리카에서도 김을 먹네?…첫 직수출 성사시킨 스타트업 '담아'
    • CJ제일제당 "K푸드 유럽 진격"…해외 사업부, 국내와 분리한다

      CJ제일제당이 본사 사업부를 국내와 해외로 분리하는 실험에 나선다. 전체 매출의 50%에 육박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6대 전략식품을 앞세워 K푸드 영토를 확장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CJ제일제당은 본사를 글로벌 헤드쿼터(HQ)와 한국식품사업으로 분리한다고 4일 발표했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해...

      2022.01.04 17:25

    • 전남도, 으뜸 김 품평회 개최

      전라남도는 전남 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1회 전남 으뜸 김 품평회를 연다. 이달 20일까지 마른 김을 출품하면 된다. 전문가가 식감, 향미 등 정성 평가와 단백질 함량, 이물질, 색도 등의 정량 평가를 한다. 최고 품질의 마른 김 톱10을 선발해 총 2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2021.12.06 18:26

    • 코로나도 이긴 전남 수산물 수출

      전라남도는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보다 5.5% 증가한 2억77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최근 5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 여건이 어려웠지만 주력 수출 품목인 김이 수출액 증가를 이끌었다”며 “전년보다 15.2% 늘어난 1억6700만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2021.02.01 17:22

    • '잡초'라며 무시하더니…美·유럽, '한국산 슈퍼푸드'에 열광

      지난해 김 수출액이 처음으로 6억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7년 5억달러를 돌파한지 3년만에 새 기록을 쓴 것이다. 중국·일본 등 전통적인 섭취 국가 뿐 아니라 김을 '바다의 잡초'라고 부르던 서구권의 김 소비가 급격히 늘어난...

      2021.01.07 11:04

      '잡초'라며 무시하더니…美·유럽, '한국산 슈퍼푸드'에 열광
    • 전남도, 김양식용 신품종 종자 분양

      전라남도는 2021년 김 양식에 사용할 신품종 종자 ‘해풍1호’와 ‘해모돌1호’를 오는 28일까지 분양한다. ‘해모돌1호’는 병에 강하고, 기존 품종에 비해 초기 성장이 빠른 강점이 있다. 희망 어업인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0.02.17 17:15

    • 참치 제치고 수출 1등한 'K김'…'일본 김' 이기려면

      ■ 넥스트K ■ 차세대 한류 주역을 꿈꾸는 이들을 찾아나섭니다. 케이(K)팝, K뷰티, K푸드 등을 잇는 새 K열풍을 위해 오늘도 많은 기업과 젊은 스타트업이 고군분투 중입니다. [넥스트K]에서 한류의 새 주역을 미리 만나보세요 _ 한경닷컴 산업부따끈한 밥에 ...

      2020.01.23 08:06

       참치 제치고 수출 1등한 'K김'…'일본 김' 이기려면
    • '큰손' 일본에 40년만의 김 흉년…韓 수출 최고치 찍나

      지난겨울 높은 수온에 작황 부진…부족분 한국·중국서 수입할 듯 일본의 김 생산량이 40여 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일본으로의 우리나라 김 수출이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

      2019.06.13 06:31

      '큰손' 일본에 40년만의 김 흉년…韓 수출 최고치 찍나
    • 김 양식 '4중고'…작황·품질·가격·재고 모두 최악

      갯병 여파에 수산당국·어가 '한숨'…수산당국 "3월에나 나아질 듯" 전남산 김이 작황부진·품질저하·가격하락·재고량 증가로 이어지는 4중고의 늪에 빠졌다. 24일 전남도와 김 양식 어가들에 따르...

      2019.02.24 09:57

      김 양식 '4중고'…작황·품질·가격·재고 모두 최악
    • 소문난 삼부자 도시락김, '니가 생각나는 김에' 카톡 선물하기 인기 상품

      김 제조업체 ‘소문난 삼부자’가 도시락김 ‘니가 생각나는 김에’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출시했다.재미있는 상품명으로 눈길을 끄는 ‘니가 생각나는 김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용으로 구성됐다. 한 박스에...

      2018.12.17 10:03

      소문난 삼부자 도시락김, '니가 생각나는 김에' 카톡 선물하기 인기 상품
    • 유커 '득템 1순위' 김… 수출 年 5억달러 넘었다

      김은 ‘식품업계의 반도체’로 불린다. 단일 식품 수출액에서 라면, 인삼보다 많은 1위다. 지난해 국내 김 수출액은 5억달러(약 5400억원)로 사상 최대였다. 수출 물량도 2만t으로 10년 새 일곱 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산 김은 109개국에 수출...

      2018.07.09 18:09

      유커 '득템 1순위' 김… 수출 年 5억달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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