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줄기

    • ‘그대가 밀어올린 꽃줄기’…봄옷 입은 광화문 글판

      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걸린 글판 앞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교보생명은 새 봄을 맞아 서로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김선우 시인의 시 ‘내 몸 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에서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혁 기자 

      2024.03.04 18:22

       ‘그대가 밀어올린 꽃줄기’…봄옷 입은 광화문 글판 포토 뉴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