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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 "나경원, 공소 취소 부탁"…한동훈 폭로에 "이러다 다 죽는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4차 토론회에서 나경원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게 '공소 취소'를 부탁한 적이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나 후보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속영장 기각 등 한 후보의 법무부 장관 시절을 공격하자, 이에 대한 반격 과정에 한 후보가...

      2024.07.17 14:00

      "나경원, 공소 취소 부탁"…한동훈 폭로에 "이러다 다 죽는다"
    • 조국 "나경원, 한동훈에 패스트트랙 청탁? 둘 다 수사 대상"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17일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 법무부 장관 시절 형사 사건 공소 취소를 청탁했다는 주장에 대해 "(둘 다) 수사 대상"이라고 말했다.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CBS 국민의힘 후보자...

      2024.07.17 13:11

      조국 "나경원, 한동훈에 패스트트랙 청탁? 둘 다 수사 대상"
    • "록밴드 좋아했다더니"…한동훈 20대 사진에 지지자들 '환호'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하자, 한 후보의 지지자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한 후보는 17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자신의 20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장발의 헤어 스타일에 청바지에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다. 목걸이뿐만 아니라 ...

      2024.07.17 10:05

      "록밴드 좋아했다더니"…한동훈 20대 사진에 지지자들 '환호'
    • 與 당권 주자들 "김건희 여사 사과해야" 한목소리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들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 "김 여사가 사과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나경원·윤상현·원희룡·한동훈(가나다 순) 후보는 16일 밤 서울 마포 상암동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

      2024.07.17 09:24

      與 당권 주자들 "김건희 여사 사과해야" 한목소리
    • 의자 날아다니고 몸싸움까지…나경원 "한동훈 나오지 말았어야"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 간 고성과 몸싸움이 오간 것과 관련, 나경원 당 대표 후보는 "한 후보의 출마 자체에, 이 엄청난 분열과 파탄의 원죄가 있다"고 주장했다. 나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 사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한동훈...

      2024.07.16 10:32

      의자 날아다니고 몸싸움까지…나경원 "한동훈 나오지 말았어야"
    • "어대한 기류 깨자"…나경원·원희룡 단일화, 막판 변수로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1주일 앞두고 단일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동훈 후보의 독주를 막기 위한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 간 연대가 주목된다.15일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충남 천안에서 대전·세종&m...

      2024.07.15 18:07

      "어대한 기류 깨자"…나경원·원희룡 단일화, 막판 변수로
    • '김건희가 사과 안 해서' 총선 참패했나 [정치 인사이드]

      "김건희 여사가 명품 수수 논란에 사과했더라면 총선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다"는 말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나왔다. '김 여사가 사과하지 않아서 총선에서 참패했다'는 말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이런 이유에서 김 여사의 사과 의사가 담긴 문자를 무시했다는,...

      2024.07.13 06:53

      '김건희가 사과 안 해서' 총선 참패했나 [정치 인사이드]
    • "때릴수록 강해진다?"…與대표 선호도서 한동훈 8%p 껑충 [갤럽]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후보가 2주 전 대비 선호도가 상승하면서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결과가 12일 나왔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이나 여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합한 결과에서도 한 후보가 모두 오름세를 보인다....

      2024.07.12 11:40

      "때릴수록 강해진다?"…與대표 선호도서 한동훈 8%p 껑충 [갤럽]
    • "동남아 축구리그도 아니고"…한동훈·친윤의 숙제 6가지 [신현보의 딥데이터]

      '문자 읽씹' 논란 이후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긍정적인 효과라고는 총선 후 잘 보이지 않았던 여당의 존재를 부각한 정도다.이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2주도 안 남은 가운데, '진흙탕 싸움'...

      2024.07.12 10:26

      "동남아 축구리그도 아니고"…한동훈·친윤의 숙제 6가지 [신현보의 딥데이터]
    • 한동훈 "네거티브, 하면 내가 제일 잘해…원희룡 그만하라"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자신을 겨냥해 '사천'(私薦), '총선 고의 패배' 의혹 등을 제기하고 있는 원희룡 후보를 향해 "네거티브를 하면 제가 제일 잘할 것"이라며 공세를 중단하라고 12일 촉구했다.한 후보는 이날 BBS 라디오 &...

      2024.07.12 10:15

      한동훈 "네거티브, 하면 내가 제일 잘해…원희룡 그만하라"
    • 元 "취조당하니 당황스럽죠?"…韓 "元 말은 다 '뇌피셜'" [종합]

      국민의힘 당대표 2차 TV토론에서 한동훈 후보와 다른 세 명의 후보들이 또 충돌했다.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한 후보에 대한 파상공세를 폈고, 한 후보는 지지 않았다.11일 MBN 주관으로 열린 2차 TV토론에서도 원 후...

      2024.07.11 19:44

      元 "취조당하니 당황스럽죠?"…韓 "元 말은 다 '뇌피셜'" [종합]
    • 국힘 당권주자들 "정권재창출 위해 대통령 당적 포기 안 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4명 모두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적 포기는 안된다고 밝혔다.이들은 11일 MBN 주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2차 토론회 중 '정권 재창출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 당적 포기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이같...

      2024.07.11 18:39

      국힘 당권주자들 "정권재창출 위해 대통령 당적 포기 안 돼"
    • "외국인 고용해야 저출생 극복…최저임금 차등 적용 추진"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국인 노동자 최저임금 구분 적용을 앞장서 추진하겠습니다.”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 중인 나경원 후보는 11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진흙탕 선거가 되면서 민생 정책이 사라졌다&rdquo...

      2024.07.11 18:17

      "외국인 고용해야 저출생 극복…최저임금 차등 적용 추진"
    • '한동훈 불참' 두고…보수포럼서 '친윤 vs 친한' 미묘한 기싸움

      보수진영 포럼인 '투게더포럼'을 두고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과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 사이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후보 등 여당 당권 주자들 참석한 가운데 한동훈 후보만 불참했기 때문이다. 한 후보 측은 "공식적인 초청을 ...

      2024.07.11 15:23

      '한동훈 불참' 두고…보수포럼서 '친윤 vs 친한' 미묘한 기싸움
    • 與 당대표 한동훈 27%·나경원 10%…이재명 연임 반대 51% [NBS]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후보 27%, 나경원 후보 10%, 원희룡 후보 7%, 윤상현 후보 2%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연임을 반대한다는 여론도 과반을 기록했다.엠브레인퍼블릭·케...

      2024.07.11 14:42

      與 당대표 한동훈 27%·나경원 10%…이재명 연임 반대 51% [NBS]
    • '김건희 문자'에 갇힌 與 전대…이번엔 배후 놓고 난타전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 ‘읽씹’(읽고 답하지 않음)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 보낸 문자 내용이 당권 레이스 중 다시 부상한 뒷배경 등을 놓고 후보 간 난타전도 이어지는 모양새다.원희룡 후보는 10일 부산 벡스코 오...

      2024.07.10 18:14

      '김건희 문자'에 갇힌 與 전대…이번엔 배후 놓고 난타전
    • 한동훈, 與 합동연설회서 元측 겨냥 "분열한 모습 보일 시간 없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 주자들이 10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난타전이 오갔다. 당권 ...

      2024.07.10 16:49

      한동훈, 與 합동연설회서 元측 겨냥 "분열한 모습 보일 시간 없다"
    • 당대표 적합도, 한동훈 45%·원희룡 11%·나경원 8%·윤상현 1% [엠브레인퍼블릭]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 당 대표에 적합하다고 응답한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동훈 후보 45%, 원희룡 후보 11%, 나경원 후보 8%, 윤상현 후보 1% 순으로 나타난 것이다.YTN·엠브레인퍼블릭...

      2024.07.10 15:39

      당대표 적합도, 한동훈 45%·원희룡 11%·나경원 8%·윤상현 1% [엠브레인퍼블릭]
    • "성공하려고 尹부부 뒤통수 치냐" 악플에 한동훈 반응 보니

      9일 열린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에서 네티즌들의 비판 댓글을 보고 각자의 생각을 밝히는 이색 코너 '무플보다 악플'이 마련됐다. 후보들은 화면에 올라온 자신의 약점과 논란을 방어하는 데 진땀을 뺐다."20...

      2024.07.09 18:59

      "성공하려고 尹부부 뒤통수 치냐" 악플에 한동훈 반응 보니
    • 나경원 "작년 연판장 주도자들 韓 캠프에…그저 웃지요"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하는 나경원 후보가 지난해 3·8전당대회 당시 자신의 출마를 막기 위해 연판장을 돌렸던 인사들이 현재 한동훈 캠프에 몸담고 있다면서 "그저 웃지요"라고 지적했다. 연판장에 동참했던 의원들이 이번에 한 후보 사퇴 촉구 연판장 준비...

      2024.07.08 10:30

      나경원 "작년 연판장 주도자들 韓 캠프에…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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