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경원

    • 나경원, 元·韓 '김여사 문자' 공방에 "이래서 총선 진 것"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7일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읽고 무시)' 논란을 둘러싼 원희룡 후보와 한동훈 후보 간 공방에 대해 "패배 브라더스의 진풍경"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나 후보는 이날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이래서 그들...

      2024.07.07 14:27

      나경원, 元·韓 '김여사 문자' 공방에 "이래서 총선 진 것"
    • 與, 주말에도 '읽씹 논란'…"당무 개입" vs "해당 행위"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김건희 여사의 '문자 읽씹(읽고 답하지 않는 행위) 논란'이 주말 내내 이어지고 있다. 한 후보가 당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명품백 의혹과 관련해 '사과하겠다'는 취지의 김 여사 문자에 답하지 않았다는 논란을 놓고...

      2024.07.06 15:49

      與, 주말에도 '읽씹 논란'…"당무 개입" vs "해당 행위"
    • 공정경선 서약하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서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나경원(왼쪽부터),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가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당대표는 오는 23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된다.강은구기자 

      2024.07.05 15:33

       공정경선 서약하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 "'읽씹' 인간적 예의 아냐"…한동훈 때리는 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원희룡·나경원 후보는 유력한 경쟁 주자인 한동훈 후보가 당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를 무시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5일 일제히 비판했다.원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 후보가 김 여사 문자 무시와 관련한 ...

      2024.07.05 10:49

      "'읽씹' 인간적 예의 아냐"…한동훈 때리는 원희룡·나경원
    • 김재원 "원희룡 후보, 우리 당 잘 이끌 것"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원희룡 당 대표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한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대구 동구군위군갑 최은석 의원 사무실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원 후보에...

      2024.07.03 22:07

      김재원 "원희룡 후보, 우리 당 잘 이끌 것"
    • 민주당 "尹 탄핵 청문회 실시"…나경원 "이재명 탄핵당할 것"

      나경원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100만 동의를 받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구 청원에 대한 청문회 절차를 밟겠다고 하자 "비겁한 정치에 국민이 법과 상식의 힘으로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을 탄핵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나 후보는 이날 페이스...

      2024.07.03 15:34

      민주당 "尹 탄핵 청문회 실시"…나경원 "이재명 탄핵당할 것"
    • 與 당권 주자들, '배신' 공방 속 한자리에…오늘 비전 발표회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2일 한자리에 모인다. '배신' 등 상호 비방전이 가열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비전 발표회가 개최된다. 당 대표에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2024.07.02 09:05

      與 당권 주자들, '배신' 공방 속 한자리에…오늘 비전 발표회
    • 나경원 "혼자 잘났다고 하면 당 망해" 한동훈 직격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는 유력한 경쟁주자인 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을 망가뜨리고 혼자 잘났다고 하면 우리 당이 망하는 길"이라고 30일 밝혔다.나 후보는 이날 경기 지역 당원 간담회에서 "재집권을 위해 다음 대선에서 이겨야 하는데, ...

      2024.06.30 19:12

      나경원 "혼자 잘났다고 하면 당 망해" 한동훈 직격
    • 원·나·윤 '배신의 정치' 공세…韓 "공한증 퍼져"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주자들이 한동훈 후보(전 비상대책위원장)를 향해 일제히 ‘배신의 정치’라는 키워드를 꺼내 들었다. ‘윤한(윤석열·한동훈) 갈등’이 당정 관계를 흔들고 보수 정치권을 분열시킬 것이라는 논리다. ...

      2024.06.30 18:16

      원·나·윤 '배신의 정치' 공세…韓 "공한증 퍼져"
    • MB, 나경원 만나 "당정 힘 모아야…분열하면 안 된다"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29일 나경원 국민의힘 대표 후보와 만나 "당정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여당 같은 야당이 있는데 힘이 분열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고 나 후보 측이 전했다.나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강남구 논현동의 이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약 20분간 ...

      2024.06.29 11:16

      MB, 나경원 만나 "당정 힘 모아야…분열하면 안 된다"
    • "한동훈 안 만난다" 홍준표의 극대노…이유 있다는데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지켜보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한동훈 비토' 기류가 '극대노' 수준입니다. 홍 시장의 거침없는 평소 화법을 감안하더라도,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대하는 그의 태도는 지켜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의아함을 자아내는 수준입니다....

      2024.06.29 10:10

      "한동훈 안 만난다" 홍준표의 극대노…이유 있다는데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 김건희 여사는 '윤심' 바로미터?…당권주자들 미묘한 입장차 [정치 인사이드]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둔 당권 주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때마침 김건희 여사가 공개 단독 행보를 재개해 시선이 쏠린다. 김 여사가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전당대회의 핵심 키워드로도 김 여사가 꼽히는 분위기다. 그러면서 각각의 주자들이 김...

      2024.06.29 09:06

      김건희 여사는 '윤심' 바로미터?…당권주자들 미묘한 입장차 [정치 인사이드]
    • 동탄 논란에 나경원도 나섰다…공분하던 이대남들 '환호'

      20대 남성이 남성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경찰로부터 성범죄자로 몰렸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이 28일 정치권 화제로 떠올랐다. 법조계 출신으로 당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나경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이 사건을 고리로 한국의 사법 체계를...

      2024.06.28 14:39

      동탄 논란에 나경원도 나섰다…공분하던 이대남들 '환호'
    • 한동훈 37.9% 나경원 13.5% 원희룡 9.4% 윤상현 8.5% [에이스리서치]

      국민의힘 차기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28일 나왔다.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국민의힘 대표 적합도를 물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한 후보 37.9%, ...

      2024.06.28 08:38

      한동훈 37.9% 나경원 13.5% 원희룡 9.4% 윤상현 8.5% [에이스리서치]
    • 나경원 "연대설, 일고의 가치도 없다"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는 원희룡 후보와 연대할 것이라는 관측에 "연대할 생각도 없고 가능성도 없다"고 27일 밝혔다. 당 안팎에서 유력 주자인 한동훈 후보에 맞서기 위해 원희룡 후보와 연대할 것이라는 이른바 '반한(반한동훈) 연대설'이 제...

      2024.06.27 14:46

      나경원 "연대설, 일고의 가치도 없다"
    • "퇴행적 여의도 사투리"…나경원, 韓·元 '러닝메이트' 비판

      나경원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한동훈·원희룡 후보가 일부 최고위원들과 러닝메이트를 선언한 것을 두고 "아주 나쁜 전당대회의 모습이고 줄 세우기"이라고 지적했다.나 후보는 27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최고위원은 대표와 협력 및 ...

      2024.06.27 11:11

      "퇴행적 여의도 사투리"…나경원, 韓·元 '러닝메이트' 비판
    • 원희룡 "말싸움만 하던 검사가 당대표?" 한동훈 직격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유력한 경쟁 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말싸움만 하던 수사 검사가 갑자기 당 대표를 해서 대선에 직행하겠다고 한다"고 27일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의 '정치 경험'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

      2024.06.27 10:28

      원희룡 "말싸움만 하던 검사가 당대표?" 한동훈 직격
    • 文이 고소한 김정식, 與 청년 최고위원 출사표…나경원도 동석

      김정식 전 국민의힘 청년 대변인이 25일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한 나경원 의원도 동석했다.김 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중도를 향해 무작정 좌향좌하는 정당이 아닌, 새 시대에 맞는...

      2024.06.25 17:44

      文이 고소한 김정식, 與 청년 최고위원 출사표…나경원도 동석
    • 나경원, 청년최고 후보 김정식·박홍준·박준형 동시 지원한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의원이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하는 여러 청년 정치인들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특정 후보를 '러닝메이트'로 줄 세우는 게 아니라 당의 자산인 청년 정치인들을 두루 격려하겠다는 취지로, 자신이 ...

      2024.06.25 10:50

       나경원, 청년최고 후보 김정식·박홍준·박준형 동시 지원한다
    • '당권 도전' 나경원 "이제 우리도 핵무장하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이 25일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자체 핵무장론을 꺼내 들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6.25입니다. 이제는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합니다"라고 썼다. 이외에 따로 설명하는 내용 없이 짧게 ...

      2024.06.25 10:08

      '당권 도전' 나경원 "이제 우리도 핵무장하자"
    / 76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