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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두 여인

    • 시집가는 반도화랑 경리 아가씨에게 박수근이 준 그림의 행방

      강원 양구군의 박수근미술관을 가기 위해 차를 몰았다.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교통이 수월했지만 수많은 터널을 지나야 했다. 먼저 춘천을 들러 한 번 쉬어갔다. 춘천을 들른 김에 '김유정문학촌'을 찾았다. 김유정은 1908년생, 박수근은 1914...

      2024.06.26 09:17

      시집가는 반도화랑 경리 아가씨에게 박수근이 준 그림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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