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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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한밤 화재로 500여명 빗속 대피...서울중구 남대문로
10일 상오1시50분께 서울중구남대문로5가622 김미정씨(38.여) 집에 불이나인접 다세대주택등 2채로 번지는 바람에 속칭 "영동" 일대 주민 500여명이한밤중 빗속에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 일본식 목조건물 화재...1시간30분만에 진화 *** 불은 김씨집 단층 일식목조건물 11평과 15세디가 세들어 사는 인접 송길섭씨(58) 소유 일식목조 2층건...
199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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