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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말말말

    • '낚싯배 사고' 생존자 160분간 물속 사투 "언론의 말빨에 속았다"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로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발빠른 구조 지시와는 달리 해경 구조 작전이 생각보다 늑장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건 발생 4일만인 7일 당시 배 안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생존자들과 해경의 통화 내...

      2017.12.07 17:15

       '낚싯배 사고' 생존자 160분간 물속 사투 "언론의 말빨에 속았다"
    • 지나, 원정 성매매 처벌 후 첫 심경토로에 "루머라고?"

      성매매 스캔들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가 1년 7개월만에 침묵을 깨고 복귀를 암시했다. 지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된 심경글을 게재하면서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지금까지 기다려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많은 장애물과 심적 고통,...

      2017.09.14 09:53

       지나, 원정 성매매 처벌 후 첫 심경토로에 "루머라고?"
    • '240번 버스 논란'은 마녀사냥? CCTV 영상 공개 요구 봇물

      시내버스 기사가 어린아이만 내린 상태에서 엄마를 태운 채 출발했다는 이른바 '240번 버스'논란이 부정확한 목격담에서 촉발된 '마녀사냥'이 아니었냐는 조심스러운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당초 한 네티즌이 전한 사건의 내용은 이랬다. "5살도 안...

      2017.09.13 10:37

       '240번 버스 논란'은 마녀사냥? CCTV 영상 공개 요구 봇물
    • 최영미 "호텔 룸 요구? 제안일 뿐"…"갑질 아니어도 어이없어"

      시인 최영미 씨가 '호텔 객실 무료 제공 요청'과 관련해 "거래를 제안한 것이지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최 씨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A 호텔의 방 하나를 1년간 사용하게 해 주...

      2017.09.11 16:41

       최영미 "호텔 룸 요구? 제안일 뿐"…"갑질 아니어도 어이없어"
    • '음주운전'으로 실형 선고받은 길 '삼진아웃!'

      세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길(40·길성준)이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검찰은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징역 8월 실형을 구형했다. 길은 지난 6월 28일 오전 3시경 혈중알코올농도 0.172% 면허 취소 수준...

      2017.09.06 15:21

       '음주운전'으로 실형 선고받은 길 '삼진아웃!'
    •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하라'

      인천에서 17세 여고 자퇴생이 8살 초등학생을 살해하고 잔인하게 유기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부산 사상구에서 여중생들이 또래 여중생을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들고 그 사진을 공유해 네티즌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3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피투성이가 된 피해자의 사진...

      2017.09.04 15:52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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