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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넬리 코르다

    • 김효주, KPMG 챔피언십 3위…도쿄올림픽 간다

      김효주(26·사진)가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다음달 열리는 도쿄올림픽에는 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과 함께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파72·6831야드)...

      2021.06.28 17:45

    • 올림픽 2연패 'K자매' 적수 될 美·태국 막차 선수는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K자매’의 적수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출전 선수가 최종 확정된다.올림픽에는 국가별로 2명까지 출전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 세계랭킹 15위 이내 선수가 4명 ...

      2021.06.23 18:13

    • 최종일 버디만 9개…전인지의 '뒷심'

      전인지(27·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30만달러) 마지막 날 9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하며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그가 올 시즌 올린 최고 성적이다.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CC...

      2021.06.21 18:08

      최종일 버디만 9개…전인지의 '뒷심'
    • 전인지, 하루에 9타 줄이며 공동3위

      전인지(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30만 달러) 마지막 날 9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하며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그가 올 시즌 올린 최고 성적이다.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CC(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며 9언더...

      2021.06.21 12:07

    • 박인비·김효주 합류…K군단, 美독주 막는다

      한국 여자골퍼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패권 탈환에 나선다. 2주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버드의 아비아라GC(파72·6609야드)에서 열리는 KIA 클래식에서다.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에 머물던 선수들이 투어에 대거 합류하면서 세계랭킹 톱10에 드는 4명의 ‘판타스틱4&rsquo...

      2021.03.25 17:18

    • 14년 만에 美 선수 개막 3연승…LPGA, 진짜 '미국 투어' 되나

      미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휩쓸고 있다. 시즌 초반 한국 선수들의 부진을 틈타 미국 선수들이 투어 패권을 가져가는 모양새다.오스틴 언스트(28·미국·사진)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GC(파72·6526야드)에서 열린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2021.03.08 17:10

    • '3연속 우승' 초석 깐 코르다 자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휩쓸고 있는 미국의 코르다 자매가 전인미답의 ‘3연속 자매 우승’을 위한 초석을 놨다. 세계랭킹 3위인 동생 넬리 코르다(23)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오칼라GC(파72·652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 드라이브온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

      2021.03.05 17:31

    • 진격의 코르다家…전인미답 '3연속 자매 우승' 초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휩쓸고 있는 코르다 자매가 전인미답의 '3연속 자매 우승' 도전의 초석을 놨다. 세계 랭킹 3위 넬리 코르다(23)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GC(파72·6526야드)에서 열린 L...

      2021.03.05 06:58

      진격의 코르다家…전인미답 '3연속 자매 우승' 초석
    • LPGA 휩쓴 코르다…21년 만에 자매 연속 우승

      코르다 자매가 세계 여자 골프계를 석권하고 있는 한국 여자 선수들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언니 제시카 코르다(28)에 이어 넬리 코르다(23·이상 미국·사진)까지 연이어 정상에 오르면서 올해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두 대회 우승컵을 한집에서 가져갔다. 넬리 코르다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

      2021.03.01 16:53

    • '개막전 여왕의 귀환'…제시카 코르다 3년 만에 우승

      제시카 코르다(30·미국·사진)가 또다시 시즌 첫 대회를 석권하며 ‘개막전의 여왕’이란 명성을 이어갔다.제시카 코르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의 포시즌GC(파71·6407야드)에서...

      2021.01.25 17:18

      '개막전 여왕의 귀환'…제시카 코르다 3년 만에 우승
    • "몸이 덜풀렸나?"…2년3개월 만에 세계 랭킹 톱5에서 밀린 박성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한 뒤 부진한 성적을 거둔 박성현(27)이 세계랭킹이 2단계 뒷걸음 쳤다. 박성현은 2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위 떨어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이 세계 랭킹 톱5 바깥으로 밀린 건 2018년 6월 이후 2년3개월여 만이다. 이달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한 박성현은 ANA 인스...

      2020.09.22 16:05

    • 이미림 '칩 인 이글' 짜릿한 역전쇼…ANA 인스퍼레이션 우승

      이미림(30)이 극적인 번 홀(파5) 칩인 이글을 앞세워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미림은 2017년 3월 기아클래식 이후 3년 6개월 만에 통산 4승째이자 메이저 첫 승을 거뒀다. 이미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

      2020.09.14 07:57

      이미림 '칩 인 이글' 짜릿한 역전쇼…ANA 인스퍼레이션 우승
    • 마지막홀 '8m 끝내기 버디쇼'…김세영, 17억원 '잭팟 드라마'

      25일(한국시간)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18번홀(파4).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26)의 8m 버디 퍼트가 오른쪽으로 흐르더니 홀 안으로 들어갔다. 우승을 결정한 150만달러(약 17억6400만원)짜리 퍼트. 못 넣었다면 마지막 세 홀에서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쫓아온 찰리 헐(23·잉글랜드)과...

      2019.11.25 17:24

    • 넬리 코르다, 세계 랭킹 3위로…개인 최고 랭킹

      넬리 코르다(21·미국·사진)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로 뛰어올랐다. 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코르다는 지난주 8위에서 5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코르다의 개인 최고 랭킹이다. 지난 3일 대만에서 막을 내린 미국...

      2019.11.05 10:33

      넬리 코르다, 세계 랭킹 3위로…개인 최고 랭킹
    • 코르다, 생애 첫 타이틀 방어

      넬리 코르다(21·미국·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총상금 220만달러) 정상에 섰다.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 코르다는 3일 대만 뉴타이베이시티의 미라마골프컨트리클럽(파72·64...

      2019.11.04 03:18

      코르다, 생애 첫 타이틀 방어
    • KLPGA 한화 클래식 참가한 美 자매 골퍼 제시카 코르다·넬리 코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신’ 자매 골퍼 제시카 코르다(25)와 넬리 코르다(20)가 한국에 오면 두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직원은 유독 더 바쁘다. 코르다 자매가 좋아하는 한국 식당을 섭외해야 하고 밤에는 떡볶이 잘하는 ...

      2018.08.30 18:40

      KLPGA 한화 클래식 참가한 美 자매 골퍼 제시카 코르다·넬리 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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