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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크 조코비치

    • "코로나 걸렸다"며 확진 날짜 공개한 조코비치…'노 마스크' 행사 논란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직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각종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호주 멜버른 시내 격리 시설에서 대기 중인 조코비치는 지난 8일 자신이 작년 12월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조코비치가 확진 날짜 등을 공개한 이유는 호주오픈 테니스 ...

      2022.01.09 10:17

    • "세계 1위도 안 돼"…호주, '無 백신' 조코비치 입국 불허

      테니스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가 호주 땅을 밟지 못하고 공항에서 곧바로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17일 막이 오르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출전을 위해 5일 밤 11시 30분께 멜버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하지만 공항 도착 후 입국 비자...

      2022.01.06 17:38

      "세계 1위도 안 돼"…호주, '無 백신' 조코비치 입국 불허
    • 입국 거부된 조코비치, 4연패 무산되나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오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출전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아 호주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해서다.AFP는 6일(현지시간) “호주 출입국관리소는 입국 요건을 갖추지 못한 조코비치에게 입국 비자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며...

      2022.01.06 17:36

    • 메드베데프, 조코비치 독주 막았다

      다닐 메드베데프(25·세계랭킹 2위·러시아·사진)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왕좌에 올랐다. 생애 21번째 메이저 우승을 노렸던 노바크 조코비치(34·1위·세르비아)를 꺾고 세대교체의 시작을 알렸다.메드베데프는 ...

      2021.09.13 17:46

      메드베데프, 조코비치 독주 막았다
    • 참가 여부 '반반'이라던 조코비치, 올림픽 간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사진)가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자 테니스 역사상 첫 ‘골든 그랜드 슬램’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조코비치는 16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자랑스럽게 세르비아 테니스 대표팀에 합류하겠다. 도쿄행 비행기를 예약했다&rdqu...

      2021.07.16 17:58

    • 조코비치, 도쿄올림픽 간다…골든그랜드슬램 다시 한번 도전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기로 했다. 이로써 남자 테니스 역사상 첫 '골든 그랜드 슬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조코비치는 16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자랑스럽게 세르비아 테니스 대표팀에 합류하겠다. 도쿄행 비행기를 예약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일본의 테니스 신동으로 ...

      2021.07.16 10:55

    • '캘린더 그랜드슬램' 향한 진격…조코비치, 윔블던 3연패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남자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세계랭킹 1위인 조코비치는 윔블던을 제패하며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통산 20승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캘린더 그랜드슬램’은 물론 남자 테니스 최초의 ‘골든 그랜드슬램’에도 한 발 더 다가섰다.조코비치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

      2021.07.12 17:47

    • 진격의 조코비치…윔블던까지 제패하며 메이저 통산 20승 달성

      노바크 조코비치(34·세계랭킹 1위·세르비아)가 남자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윔블던을 제패하며 메이저 남자 단식 통산 20승 기록을 세운데 이어 '캘린더 그랜드 슬램'은 물론 남자 테니스 최초의 '골든 그랜드 슬램'에도 한발 더 다가섰다.  조코비치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

      2021.07.12 14:36

    • '결승서 만나자'…조코비치-페더러, 나란히 윔블던 8강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34·1위·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40·8위·스위스)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3501만6000파운드·약 549억7000만원) 8강에 진출하며 2년 만의 메이저 대회 결승 맞대결 가능성을 키웠다.조코비치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7일...

      2021.07.06 09:52

    • '골든 그랜드슬램'에 한발 더…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34·세계랭킹 1위·세르비아·사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501만6000파운드·약 549억7000만원) 3회전 진출에 성공하면서 남자 테니스 사상 첫 ‘골든 그랜드슬램’에 한발짝 다가섰다.조코비치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2021.07.01 17:43

    • '메이저 사나이' 조코비치, 佛오픈 제패

      노바크 조코비치(34·세계 1위·세르비아)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3436만7215유로·약 469억8000만원)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뒤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날 결승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3·5위·그리스)...

      2021.06.14 17:55

    • '58번째 만남'…조코비치-나달 佛오픈 4강 격돌

      ‘영원한 라이벌’ 노바크 조코비치(34·세계 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35·3위·스페인)의 58번째 승부가 펼쳐진다.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3436만7215유로·약 469억8...

      2021.06.10 18:14

      '58번째 만남'…조코비치-나달 佛오픈 4강 격돌
    • '빅3' 조코비치·나달·페더러, 프랑스오픈 16강에 안착

      남자 테니스 ‘빅3’ 노바크 조코비치(34·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35·3위·스페인), 로저 페더러(40·8위·스위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436만7215유로·약 469억8000만원) 남자 단식 4회전(16강)에 안착했다.조코비치...

      2021.06.06 17:30

    • 프랑스 오픈 '빅3' 2차전 안착하며 '순항'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3436만7215 유로·약 469억8000만원) 남자 단식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 역시 2회전에 올라가있어 결승 전에 '빅3'의 대결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조코비...

      2021.06.02 15:16

    • 완벽한 기선제압…조코비치, 호주오픈 3연속 우승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호주오픈 3연패에 성공했다. 조코비치는 2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총상금 8000만호주달러)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3-0(7-5 6-2 6-2)으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었다. 호주오픈에서만 아홉 번째...

      2021.02.21 20:00

    • '車' 뗀 기아 새 로고, 호주오픈 첫선

      이름에서 ‘자동차’를 떼 낸 기아가 올해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을 통해 새 로고 홍보에 나선다. 기아는 7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에서 ‘2021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기아는 대회 ...

      2021.02.07 18:26

      '車' 뗀 기아 새 로고, 호주오픈 첫선
    • 볼로 선심 목 맞혔던 조코비치 "선심 없애고 전자판독 도입하자"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전자 판독 전면 도입을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다니엘 엘라히 갈란(153위·콜롬비아)을 3-0으로 꺾은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다. 그는 “계속 선심이 있어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현 시스템을 비판했...

      2020.10.04 18:05

    • 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코로나 양성…거리두기 '무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3·세르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코비치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도착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2020.06.23 23:08

      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코로나 양성…거리두기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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